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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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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피어나는곳에] 환자이지만 ‘엄마’라서 힘내려고요
▲ 당뇨로 고생하면서 홀로 아들을 키우는 박성현씨가 진료 상담을 받고 있다. 제1형 당뇨병. 인슐린을 아예 만들어 내지 못하는 질병이다. 평생 인슐린 주사를 맞아야만 한다. 저혈당과 통증, 당뇨합병증 등으로 일상생활 자체가 버겁다. 부산에 사는 초등학교 5학년 아들을 둔 박성현(헬레나, 37)씨 얘기다.박씨의 20대는 희망보단 좌절·고... [가톨릭평화신문 2019-05-21 오후 6:05:00]
[사랑이피어나는곳에] 미얀마 시골 교구의 소신학교 불타, 슬픔에 잠겨
▲ 칼레이교구 소신학교는 지난 4월 전기 누전으로 전소됐다. 사진은 화재 전 소신학생들이 성당에서 기도하고 있는 모습.▲ 요하네스 클라우자 지부장 미얀마 칼레이교구는 2010년 새로 생긴 젊은 교구다. 50여 명의 교구 사제들이 5만 명의 신자들과 근근이 교구의 역사를 시작해나가고 있다. 수도 양곤에서 차를 타고 22시간을 달리면 칼레이... [가톨릭평화신문 2019-05-14 오후 5:35:01]
[사랑이피어나는곳에] 네팔 청년의 코리안드림이 부서지다
▲ 한국말이 서툰 수라씨는 홀로 투병 생활을 하며 고향을 그리워하고 있다. 수라씨가 요양병원 사회복지사와 대화하고 있다.▲ 정원일 신부 강원도의 한 요양병원. 네팔 청년 수라(20)씨가 병상에 누워 초점 없는 눈으로 창밖을 바라본다. 답답한 마음에 침대에서 나와 몸을 일으켜 보려 하지만 쉽지 않다. 지난 3월 일하던 사과농장에서 농기계에... [가톨릭평화신문 2019-05-08 오전 9:35:01]
사랑 나눔 성금 전달 100차, 기적을 일구다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사연 대상자와 이웃, 유경촌 주교가 4월 25일 제100차 성금 전달식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백영민 기자 희소병 환자 딸을 홀로 키우는 한 어머니는 성금을 받아들고 목이 메어 말을 잇지 못했다. 적막한 고요 뒤로 격려의 박수가 쏟아졌다. 가톨릭평화신문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성금 전달식은 주님과 독... [가톨릭평화신문 2019-05-02 오후 4:05:00]
[사랑이피어나는곳에] 생명 선택한 미혼모들 새집 지어야 하는데…
▲ 태교를 위해 요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성모의 집 미혼모들. 성모의 집 제공 전남 목포시 원형서로의 한 주택가. 평범하기만 한 아파트에 특별한 복지시설이 있다. 성모의 집(담당 정금자 수녀)이다. 전남 지역에 단 하나밖에 없는 미혼모 쉼터다. 엄마들은 이곳에서 ‘미혼모’라는 낙인을 기꺼이 감수하며 아기를 낳고 키운다. 그리고 아기들은... [가톨릭평화신문 2019-05-02 오전 10:05:00]
[사랑이피어나는곳에] 아프리카 소년, 건강한 심장 얻게 됐지만…
▲ 수술 후 회복 중인 해리가 종이에 자동차를 그리고 있다. 아프리카 말라위는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다. 해리(14)는 말라위에서도 가난한 집에서 태어났다. 끼니라고는 옥수수죽과 생선이 전부. 학교에서도 학생들에게 농사를 가르칠 정도로 먹고사는 게 만만치 않은 나라다. 열악한 환경에서도 해리는 천진난만하게 자랐다. 풍선으로 ... [가톨릭평화신문 2019-04-24 오전 10:05:00]
[사랑이피어나는곳에] 미사 중 비 오면 물 떨어지고 바닥은 진흙탕
▲ 베트남의 땅끝마을 까마우성의 라우즈어성당의 공소에서 신자들이 미사를 봉헌하고 있다. 우기에는 비가 새고, 바닥에 물이 찬다. 평화3000 제공▲ 곽동철 신부 나무판자로 얼기설기 지은 낡은 공소에 신자들이 모여 미사를 봉헌한다. 낮은 논 지대에 지은 건물이어서 비가 오면 천장에서 빗물이 새고, 바닥에는 물이 찬다. 최근 홍수로 인해 ... [가톨릭평화신문 2019-04-17 오전 10:05:01]
[사랑이피어나는곳에] 내전… 눈물이 마르지 않는 시리아 아이들
▲ 내전과 테러로 폐허가 된 시리아 알레포 시가지.▲ 박경석 수사 느닷없이 들려오는 통곡에 알레한드로 레온(살레시오회 중동관구장) 신부는 성당으로 달려갔다. 두 젊은이가 성당에서 울부짖고 있었다.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살레시오성당에서다. “왜, 여기서 울어요?” 하고 물어보니 18세의 마테르와 20세의 레파트 앗살롬 형제는 “1시간 ... [가톨릭평화신문 2019-04-10 오전 9:35:00]
[사랑이피어나는곳에] 영양실조 필리핀 아이들에게 한끼라도
▲ 필리핀 요셉의원 아이들의 식사 시간. 아픈 아이에게 부모가 할 수 있는 일은 그저 아이를 안아주는 것뿐이다. 아이의 허기진 배라도 달래줄 수 있으면 좋겠지만, 식량이 바닥난 지 오래다. 소설 속 이야기처럼 들리겠지만, 실제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필리핀 마닐라 북부 말라본 지역. 이곳에 위치한 필리핀 요셉의원은 항상 사람들로 가득하다.... [가톨릭평화신문 2019-04-03 오전 10:05:01]
[사랑이피어나는곳에] 가정폭력 상처에도 홀로서기 노력하는데…
▲ 바오로선교회 등 신자들이 김영태(가운데)씨의 손을 잡고 기도해주고 있다. “아버지가 저를 죽이려 했어요.”평생 홀로 살아온 김영태(마티아, 66)씨는 자신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어렵사리 꺼냈다. 서울 수서동의 한 임대아파트에 사는 김씨는 60년이 지난 일이지만 옛이야기를 할 때면 목소리가 떨린다. 김씨는 3~4살 때부터 양아버지로부터... [가톨릭평화신문 2019-03-27 오전 10:05:01]
[사랑이피어나는곳에] “엄마 배고파” 한마디에 무너지는 마음
▲ 박수진·김한나씨 부부는 부자가 되게 해달라고 청하지 않는다. 아이들하고 떨어지지만 않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내가 굶는 건 참을 수 있었다. 하지만 아이들이 제대로 먹지 못할 때마다 가슴이 미어졌다. “엄마 배고파”라는 그 한마디에 무너졌다. 배고프다는 말이 두려웠다. 포기하고 싶었다. 보육원에 보내면 지금보단 잘 먹을 수 있겠지….... [가톨릭평화신문 2019-03-20 오전 10:05:00]
[사랑이피어나는곳에] 장애아들 뛰놀고 재활 치료 받을 공간 있었으면…
▲ 디딤자리에는 30명의 아이들이 생활하고 있지만 놀 수 있는 공간이 여의치 않고, 밀집된 주택가에 있어서 아이들 우는 소리에 민원이 끊이질 않는다. 서울 강북구 덕릉로의 한 주택. 뇌병변 장애를 가진 한 아이가 새벽에 잠에서 깨 울음을 터뜨렸다. 곁을 지키고 있던 직원이 얼른 우는 아이를 안고 창문과 거리가 먼 방향으로 잽싸게 뛰어간... [가톨릭평화신문 2019-03-13 오전 10:35:01]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아픈 두 아이 홀로 양육, 막막할 따름
▲ 거동이 불편한 손진희씨가 미사에 자주 가지 못해 집에서 묵주기도를 바치고 있다. “네일 가더릴가요?”손진희(58, 로사)씨가 휴대폰 자판을 떠듬떠듬 두드리더니 문자 내용이 ‘맞는지 봐 달라’며 내밀었다. 누군가 급히 가사도우미를 찾는 모양이다. “내일 가 드릴까요?”로 고쳐 돌려줬다. 손씨는 머쓱하게 웃었다.“학교에 한 번도 못 가봐... [가톨릭평화신문 2019-03-06 오전 11:05:01]
독자들 사랑에 흙집이 벽돌집으로 탈바꿈
▲ 가톨릭평화신문의 사랑 나눔 캠페인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후원자들 사랑으로 지은 첫 새 집에서 제럴드군 가족과 배민영 수녀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우간다 꽃동네 제공 가톨릭평화신문의 사랑 나눔 캠페인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후원자들의 사랑 덕에 우간다의 가난한 형제자매들(1487호 2018년 10월 28일자)을 위한 새집이... [가톨릭평화신문 2019-03-06 오전 11:05:01]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알코올 중독 여성 공동체, 새 집이 필요해요
▲ 한국중독연구재단 KARF여성거주시설 향나무집은 노후 건물로 장마철이면 물이 새어 직접 물을 퍼내야 한다. 향나무집 제공 갑작스레 가족과 친구를 잃은 김 베로니카씨는 마음 둘 곳이 없어 한두 잔씩 술을 마셨다. 슬픔을 달래고자 시작한 음주는 어느새 김씨의 삶을 파괴했고, 김씨는 결국 알코올 중독 치료를 받게 됐다. 김씨처럼 우울감에 ... [가톨릭평화신문 2019-02-27 오전 10:05:01]
[사랑이피어나는곳에] 독자들 사랑에 아픈 몸과 마음 위로 얻어
야산 자락에 살면서 지적장애 아내와 뇌전증 딸을 키우는 김우성(가명)씨, 뺑소니 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돼 28년간 누워 생활하는 송완섭(요셉, 52, 대전교구 가양동본당)씨, 약 부작용으로 합병증을 앓는 박종선(가명)씨…. 아픈 몸과 마음 치료가 필요한 이웃에게 가톨릭평화신문 독자들이 도움의 손길을 전했다.  가톨릭평화신문은 2월 21일 서울... [가톨릭평화신문 2019-02-27 오후 2:05:00]
[사랑이피어나는곳에] 심장수술은 언감생심, 생계조차 힘든 이주 난민
▲ 라파엘클리닉을 찾은 선데이씨가 문진을 받고 있다. “수술 아니면 죽음뿐이라는데 하루하루 먹을거리를 구하기조차 힘듭니다.”서울 성북구 라파엘클리닉에서 만난 오쿠디리 선데이(Okwudiri Sunday, 44)씨는 이야기를 하면서 연신 가슴을 문질렀다. 조금이라도 통증을 줄여보기 위해서다. “돈이 없어 병원도 못 가니 할 수 있는 건 손... [가톨릭평화신문 2019-02-19 오후 8:05:00]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중증 암투병 딸 간병하는 노모의 눈물
▲ 동수원본당 박금순(왼쪽) 우만3구역장이 성모상 앞에서 이을숙 할머니의 손을 잡고 위로하고 있다. 올해 85세인 이을숙(사라) 할머니는 하나밖에 없는 딸의 처지만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진다. 65세인 외동딸 장영숙씨는 2년 전 난소암과 자궁암 4기 판정을 받았다. 수차례 항암 치료를 받으면서 몸도 마음도 많이 지친 상태다. 병원비가 없어... [가톨릭평화신문 2019-02-13 오전 10:35:00]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김 추기경의 나눔 정신 함께 이어가요!
▲ (재)바보의나눔은 ‘0216 이음 프로젝트’를 통해 성금을 모금한다. 김수환 추기경이 어린 아이를 안아주는 모습. 김수환추기경사랑과나눔공원 제공 2009년 2월 16일, 김수환 추기경이 하느님의 품으로 돌아가셨다. 민주화와 인권 문제에 앞장섰던 시대의 어른이자 소외된 사람들을 사랑한 바보. 수많은 사람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 [가톨릭평화신문 2019-01-30 오전 10:05:00]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실낱같은 희망에…
▲ 법동본당 빈첸시오회원들이 찾아와 근황을 묻자 송완섭씨가 아령을 들고 운동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1990년 10월. 군에서 제대한 뒤 아르바이트를 하며 일자리를 알아보던 참이었다. 새벽에 일을 나가던 송완섭(요셉, 52, 대전교구 가양동본당)씨는 뺑소니 교통사고를 당했다. 허리뼈 신경을 심하게 다쳐 하반신이 마비됐다. 그런 데다 ... [가톨릭평화신문 2019-01-23 오전 11: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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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복음말씀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 서로 사랑하여라.>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12-17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2 “이것이 나의 계명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13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14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을 실천하면 너희는 나의 친구가 된다. 15 나는 너희를 더 이상 종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종은 주인이 하는 일을 모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불렀다. 내가 내 아버지에게서 들은 것을 너희에게 모두 알려 주었기 때문이다. 16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너희가 가서 열매를 맺어 너희의 그 열매가 언제나 남아 있게 하려는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청하는 것을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시게 하려는 것이다. 17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 서로 사랑하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강론 후 잠시 묵상한다>
오늘의 성인
 니체타(Nicetas)
 다윗 1세(David I)
 도나시아노(Donatian)
 디오클라(Diocles)
 로가시아노(Rogatian)
 로부스티아노(Robustian)
 마나엔(Manahen)
성녀  마르치아나(Marciana)
 멜레시오(Meletius)
 빈첸시오(Vincent)
 빈첸시오(Vincent)
 세르빌리오(Servilius)
성녀  수산나(Susanna)
 실바노(Silvanus)
성녀  아프라(Afra)
성녀  요안나(Jane)
 요한(John)
 제라르도(Gerard)
 조엘로(Zoellus)
 파트리치오(Patrick)
성녀  팔라디아(Palladia)
 펠릭스(Fel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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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국 사목국
성소국 사회복지회
한마음한몸운동본부 가톨릭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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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학원 평신도 사도직협의회
화요일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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