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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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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중 신부 ‘빛의 세계’…서울 두 성지 물들인다
‘빛의 화가’ 김인중 신부(베드로·도미니코 수도회)의 작품이 서울 도심 두 곳의 전시 공간을 동시에 채운다. 서울대교구 서소문성지
가톨릭신문
2025-9-30
최양업 신부 삶 담은 연극 ''길 위에서'' 가을 무대...
박해와 가난 속에서도 조선 방방곡곡을 걸으며 신앙과 희망을 전했던 최양업 신부의 삶이 연극으로 재현된다. 서울가톨릭연극협회는 연극 '길 위에서'가 올 가을 수원
가톨릭평화신문
2025-10-1
‘빛의 화가’ 김인중 신부 작품 성지에서 만난다...
서울대교구·서울특별시 등 후원…12월 21일까지 빛의 화가’ 김인중(도미니코 수도회) 신부의 다채로운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전시회가 서
가톨릭평화신문
2025-9-30
고운 글귀 깃든책으로의 여행
길게는 열흘간의 추석 연휴다.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기도 하니 쉼의 한 자락은 책과 함께하면 어떨까. 특별히 고운 글귀가 깃든 책들로 골라봤다. 시편에 설레다 / 임미숙 수녀
가톨릭평화신문
2025-9-30
서울가톨릭미술가회 전용 갤러리 ‘스페이스 성북’ 개관전...
서울가톨릭미술가회(회장 박혜원 소피아, 담당 지영현 시몬 신부, 이하 미술가회)가 9월 30일 서울 성북구 성북로 80 성북동 기도의 집 1층에 전용 갤러리 ‘스페이스 성북’(Sp
가톨릭신문
2025-9-30
지옥·연옥·천국 여정 그린 연극 <단테 신곡>…10월 ...
지옥과 연옥, 천국을 여행하며 기독교적 시각으로 인간을 성찰하는 이탈리아 시인 알리기에리 단테의 대표작 「신곡」이 무대에 오른다. 연극 <단테 신곡>이 10월 12일까지
가톨릭신문
2025-9-30
순교는 극적인 죽음? 본질은 ‘사랑의 증언’…「순례길 ...
“순교는 형벌이나 죽음을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 죽음을 통해 드러난 하느님의 사랑과 신앙의 증언이 순교의 본질입니다.”(293쪽) 짧지만 강렬한 이 문장은 저자가 독자에
가톨릭신문
202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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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업 신부 삶 담은 연극 ''길 위에서'' 가을 무대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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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임실N치즈축제, 10월 8~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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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아퀴나스 성인이 쓴 ‘신의 섭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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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와 눈물로 시작한 해외 선교, 여기가 천국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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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톨릭미술가회 전용 갤러리 ‘스페이스 성북’ 개관전 개최
지옥·연옥·천국 여정 그린 연극 <단테 신곡>…10월 12일까지
순교는 극적인 죽음? 본질은 ‘사랑의 증언’…「순례길 떠나는 이들에게」
[새 책] 「하느님이 주신 나의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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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호 톨스토이가 남긴 질문…뮤지컬 <사람은 무엇으로 ...
‘당신은 무엇으로 살아가고 있습니까?’ 러시아 대문호 톨스토이가 던진 질문이 무대 위로 오른다. 1885년 지어진 톨스토이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한 뮤지컬 <사람은 무엇으로
‘디지털 시대’ 신앙인 위한 지침서 「문화를 읽으면 신...
인공지능(AI)과 메타버스, 챗GPT, SNS…. 오늘날 우리 삶은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디지털 기술에 의해 재편되고 있다. 편리하고 효율적인 문명의 이기들이 인간의 삶을 한층
‘하느님 앞에 선 인간의 목소리’ 푸치니 <미사 글로리...
국립합창단(단장 민인기)이 이탈리아 오페라 작곡가 자코모 푸치니 서거 100주년을 맞아 그의 종교적 감수성이 담긴 미사곡 <미사 글로리아>(Messa d
‘빛을 택한 성인과 목자들’…빛으로 이끄는 얼굴들展…제...
제주교구 역대 교구장과 성인과 목자들의 얼굴을 담은 전시가 마련됐다. 김형진(대건 안드레아) 작가의 네 번째 개인전 ‘빛으로 이끄는 얼굴들’이
서예가 신부 4인의 붓끝에 담긴 기도...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한만옥·정성훈·도현우 신부가 각자의 작품 옆에 서 있다. 오른쪽 벽면에 걸린 두 점은 용하진 신부 작품이다. 축성(祝聖)의
''탈북 여고생의 일기'' 뮤지컬 ‘은경’ 무대에...
6·25전쟁 발발 75주년과 7·14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앞두고 ‘북한판 안네의 일기’ 뮤지컬 ‘은경’이
디지털 시대의 복자, 카를로 아쿠티스...
하느님의 인플루언서 / 니콜라 고리 / 최용감 신부 옮김 / 생활성서 카를로 아쿠티스 / 닉 메일렌더 글 · 알베르트 카레레스 그림 / 조안나 옮
구하우스 미술관, ‘쓸모없음’과 ‘쓸모있음’ 의미 되돌...
경기도 양평 구하우스 미술관(관장 구정순 아우구스티나)이 사물의 쓸모와 가치에 대해 되돌아볼 수 있는 전시를 마련했다. ‘무용지물 유용지물: 버려진 나무조각, 예술로 피어나다’는
6월 20~29일 서울 명동 갤러리1898 전...
서울 명동 갤러리1898(관장 진슬기 토마스 데 아퀴노 신부)이 6월 20일부터 29일까지 정지현(바실리사) 작가, 양상윤(빈첸시오) 신부 개인전을 개최한다. 정성훈 신부는 의정부
‘2025 성미술 청년작가 공모전’ 당선 작가를 만나다...
서울 명동 갤러리1898(관장 진슬기 토마스 데 아퀴노 신부)이 주최한 ‘2025 성미술 청년작가 공모전’에서 양승원(글로리아·27·서울대교구 신천동본당)·이재행(유스티노·26·서
베르디 <레퀴엠>, 부천서 울려퍼진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죽은 이들의 영혼을 위로하는 베르디의 <레퀴엠> 공연이 열린다.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6월 20일 부천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장엄한 진혼곡의 진수를
「6·25전쟁의 트라우마 」 참혹했던 전쟁 상처 치유하...
6·25전쟁 발발 75주년을 맞아 우리신학연구소가 「6·25전쟁의 트라우마」를 출간했다. 이 책은 단순한 전쟁사 서술을 넘어, 여전히 우리 사회 깊은 곳에 뿌리내린 전쟁의 상처와
[새 책] 「때로는 멀리 떨어져 산다」...
일본의 대표적인 신앙인 작가 소노 아야코(마리아 엘리사벳)의 작품 중, 인생과 인간에 대한 성찰을 선택 발췌한 잠언집이다.우리는 늘 수많은 문제에 둘러싸여 있고, 관계나 인간의 힘
[새 책] 「가장 낮은 곳의 등불 테레사 수녀 」...
가난한 사람 중에서도 가장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한 테레사 수녀의 삶이 쉽고 재미있는 글과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로 소개된다.테레사 수녀 탄생 115주년 기념 전면 개정판으로 출간된 책
책으로 만나는 MZ 복자 ‘카를로 아쿠티스’...
MZ세대 첫 번째 성인이 될 복자 카를로 아쿠티스는 평범한 일상에서 신앙을 실천하며 ‘성덕의 평범한 길’을 걸어간 현대 청년의 전형으로 불린다. 그의 시성을 앞두고 영성과 삶을 다
신앙이 어우러진 색채의 향연, 샤갈의 세계 속으로...
‘마르크 샤갈 특별전’ 전경 탈출기 등 성경 연작 눈길 사로잡아 스테인드글라스 미디어아트로 구현 원화 7점 첫 공개… 170여 점 한
인생길에 숨겨진 하느님의 신비, 일상에서 찾다...
신비가 살아숨쉬는 세상에서 / 황선대 / 올리브나무 “(사랑초는) 잎이 3개인데, 각기 부채꼴 모양으로 120도씩 배열되어 이등변 삼각형의 완전한 좌우 대칭을
인간은 ‘하느님의 모상’
초월, 흔적을 통해 바라보다 / 정승익 신부 / 인천가톨릭대학교 출판부 아우구스티누스 삼위일체론 통해 하느님 탐구 여정 보여줘 성경에서는 인간을 ‘하느님의 모상
한복 디자이너 김복례 모니카 개인전...
한복 디자이너 김복례(모니카) 개인전 ‘손끝으로 맺어온 선과 색의 조화’가 서울 명동 전·진·상 영성센터 갤러리 쉼에서 열리고
순례길에서 만난 스페인 영적 유산…「스페인을 순례하다」...
성지순례만큼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잘 어울리는 여정도 드물다. 단순한 관광을 넘어 신앙적 성찰을 목적으로 떠나는 순례길은, 방문지에 대한 이해가 없을 때 그저 스쳐 지나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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