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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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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작가·개신교 선교사의 만남…‘예수님의 눈물’展
가톨릭과 개신교 신자의 만남이 펼쳐진다. 이준영(바오로) 작가와 황대건 선교사의 조형·조각 전시회 ‘예수님의 눈물’이 12월 12
가톨릭신문
2025-12-9
[새 책] 「고통」
한님성서연구소가 창립 25주년을 맞아 진행해 온 학술 발표 논문집 시리즈의 세 번째 책으로, 한님성서연구소장 정태현(갈리스도) 신부와 수석연구원 6명의 심도 있는 연구 결과를 담고
가톨릭신문
2025-12-10
[새 책] 「가톨릭 문화 건축가」
가톨릭 학교의 정체성 강화는 어떻게 가능한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가톨릭 문화 건축가」는 문화 구축에서 찾는다. 책은 가톨릭 학교의 문화적 정체성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유지하기
가톨릭신문
2025-12-10
[이준형의 클래식 순례] 바흐의 <마니피캇>...
이제 곧 성탄이 다가옵니다. 혼란스럽고 어지러운 세상에 아기 예수님이 많은 이들에게 빛을 던져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늘은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의 <마니피캇>(E♭장조,
가톨릭신문
2025-12-10
‘흔들리지 않는 영원한 기쁨’…갤러리 보고재, ‘대림’...
서울 청담동 갤러리 보고재(관장 홍수원 젬마)가 대림 제3주일 ‘기쁨 주일(Gaudete)’을 맞아 12월 12일부터 2026년 1월 4일까지 특별기획전 ‘영혼의 공간-가우디움(G
가톨릭신문
2025-12-10
시기·질투로 얼어붙은 마음 어떻게 녹일까…「시기심으로 ...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시기와 질투. 이 감정은 때로 관계를 무너뜨리고 자신을 갉아먹는 고통스러운 경험이 된다. 그렇다면 신앙인은 이러한 감정을 어떻게 다뤄야 할까? 이 책은 시
가톨릭신문
2025-12-10
[인터뷰] 「창조vs파괴」 발간한 이용훈 주교...
가을 들판, 익어가는 벼 위로 작은 새들이 날아든다. 곡식 위에서 새들과 곤충들이 어우러져 노니는 평화로운 풍경. 수원교구장 이용훈(마티아) 주교는 이처럼 일상에서 마주하는 경이로
가톨릭신문
202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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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상블 러브레터, 12월 1일 서울 도림동성당서 ‘송년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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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김순겸 신부·염미숙·여서현 작가 개인전, 갤러리1898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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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그때도 좋았지만, 지금도 좋아!」 발간한 한비야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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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색감과 천진한 선 송경 화백의 동화 같은 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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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제의 발자취를 새해 나침반 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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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클래식 순례] 이냐시오 데 예루살렘의 <과달루페 성모님을 위한 아침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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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가치, 세상 속에서 꽃피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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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책] 「가톨릭 문화 건축가」
[이준형의 클래식 순례] 바흐의 <마니피캇>
‘흔들리지 않는 영원한 기쁨’…갤러리 보고재, ‘대림’ 특별기획전 개최
시기·질투로 얼어붙은 마음 어떻게 녹일까…「시기심으로 죽을 것인가 사랑으로 살 것인가」
[인터뷰] 「창조vs파괴」 발간한 이용훈 주교
가톨릭 작가·개신교 선교사의 만남…‘예수님의 눈물’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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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유화 그룹 ‘그림뜰’, 갤러리 평화서 첫 회원전...
의정부교구 갤러리 평화(관장 김동수 야고보 노엘 신부)가 그림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수채화·유화 그룹 ‘그림뜰’의 첫 번째 전시 ‘그림뜰 첫마당 - 여행의 순간, 그림이 되다’를 9
[새 책] 「편의점에서 잠깐」
‘한국인의 영혼을 깊이 위로해 온 시인’으로 불리는 정호승(프란치스코) 시인이 3년 만에 출간한 신작 시집이다.이번 시집에서 그는 패배 속에서 사랑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어리석음이
[새 책] 「꽃 말씀을 만나다」
사목 현장에서 물러나 ‘숲 해설가’로 활동하고 있는 신성근 신부(야고보·청주교구 성사전담사제)가 꽃말에 담긴 이야기에 성경 말씀을 덧붙여 책으로 펴냈다.흰 치마저고리 차림으로 마당
‘피와 눈물’ 조선 천주교 속 짧은 봄날 「신유년에 핀...
‘천국영복은 돈으로 사지 않구 통고(痛苦)로 산다 하였네.’(232쪽)1791년 신해박해에서 1801년 신유박해까지, 조선 천주교의 짧은 봄날은 피와 눈물로 얼룩졌다. 장편소설 「
[이달의 잡지] 2025년 9월
■ 경향잡지이번 호 ‘경향 돋보기’는 ‘집어서 읽어라’ 특집을 통해, 독서가 멋지고 세련된 자기표현 수단으로 인식되는 ‘텍스트힙’ 현상을 조명했다. 관련해서 영상 매체의 홍수 속에
신앙과 예술이 빚은 거장들 작품, 국내 클래식 무대 올...
9월 국내 클래식 무대에는 신앙과 예술이 빚은 교회 음악의 정수가 울려 퍼진다. 독일 라이프치히 성 토마스 합창단 내한 공연을 시작으로 국립합창단과 고(古)음악의
융 심리학으로 예수님을 분석하다
심리학이 만난 예수 / 이나미 / 이랑 신앙인이 심리학이나 정신분석에 관심을 갖게 되면 혼란을 겪을 때가 있다. 당장 힘겨운 인간관계로 고민할 때 ‘일곱 번씩
성 아우구스티누스가 전하는 ‘현대를 사는 지혜’...
아우구스티누스의 외침 / 변종찬 신부 / 분도출판사 변종찬 신부가 남긴 미완의 원고 한국 신학자들의 손길 거쳐 완성 철학자·신학자·수도자·
시·조각·빛의 찬란한 만남
‘시, 조각, 빛, 그리고 찬미’전 전경. 김세중미술관 특별기획전 ‘시, 조각, 빛, 그리고 찬미 : 김남조·김세중&midd
가부장적 질서 넘어 여성 영성 찾기...
여성 영성 수업 / 박정은 수녀 / 옐로브릭 박정은(미국 홀리네임즈 수도회) 수녀의 「여성 영성 수업」이 출간됐다. 2016년 펴낸 「사려 깊은 수다」의 확대개정판으로 신비
주교회의 문화예술위원회, ‘제29회 가톨릭 미술상’ 공...
주교회의 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서상범 티토 주교)가 ‘제29회 가톨릭 미술상’ 작품을 10월 31까지 공모한다. 공모
냉담하는 가족들에게 “이 책 한 권만 읽어볼래?”...
사랑하는 조카들아, 이것만 읽고 냉담하면 안 되겠니? / 전삼용 신부 / 성바오로 냉담하는 가족에게 당장 권하고 싶은 제목의 이 책은 수원교구 전삼용(조원동주교좌본당 주임
가르멜 성인들의 가르침 집대성한 영성 신학 교과서 ...
나는 하느님 뵙기를 원합니다·나는 교회의 딸입니다 / 복자 마리 에우젠 신부 / 윤주현 신부 옮김 / 가톨릭출판사 영성 대가 마리 에우젠 신부 예수의 성녀 데레
괴로움으로 불면의 밤을 보낸다면…
용서, 우리 모두의 치유와 행복으로 가는 길 / 제럴드 잼폴스키 / 신인수 옮김 / 온마음 「용서, 우리 모두의 치유와 행복으로 가는 길」은 정신과 전문의 제럴드 잼폴스키
산빛은 나를 치유하고 일깨우네
파키스탄의 길기트 발리스탄. 산빛의 품에서ⓒ박노해 번갈아 찾아오는 무더위와 장대비를 견디다 보니 어느덧 9월을 맞게 됐다. 절기상 입추와 처서도 지났으니 이제 가을이라는
[새 책] 「혼자하는 렉시오 디비나 콘티누아」,「하느님...
성경 읽기를 어디서부터, 또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지속해서 읽을 방법은 없을까?20여 년간 ‘성경을 통으로 렉시오 디비나 하기’를 강의한 최안나 수녀(영원한 도움의 성모 수도회)
[새 책] 「글로벌 공동체, 영성 회복이 답이다」...
「혼돈의 글로벌 시대, 공동체주의를 말하다」, 「신을 만난 이후에 : 누미노제 정치와 공동체 변혁」에 이어, 공동체주의와 관련한 저자의 세 번째 저서다. 글로벌 공동체를 주제로 삼
「이 아침 축복처럼 꽃 비가」…장영희 교수가 남긴 문학...
2009년 선종한 장영희(마리아) 교수의 마지막 산문집 개정판이 출간됐다. 1주기를 추모해 미출간 원고를 묶었던 것으로, ‘장영희가 남긴 문학의 향기&r
[이준형의 클래식 순례] 아우프슈나이터의 소나타 <성 ...
9월 3일은 성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입니다. 흔히 대교황(Magnus)이라 불리는 그레고리오 1세 교황(재위 590~604)은 서방 교회의 4대 교부 중 한 분으로 탁월한
빛으로 전하는 230년 전 ‘첫 미사’ 감동…빛의 순례...
신앙 선조들의 순교 아래 뿌리내린 한국교회의 역사를 ‘빛’으로 나타낸 전시가 마련됐다. 한국교회 첫 미사 230주년 기념 가회동성당 특별초대전 ‘빛의 순례’가 9월 7일부터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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