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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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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사회
서울시, 어르신 ''안심돌봄가정'' 연말까지 18곳 조성
1~3인실 위주 생활실 ''집 같은 안정감''
안심돌봄가정.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소규모 어르신 요양시설인 '안심돌봄가정'을 올해 연말까지 총 18곳을 조성 완료한다고 25일 밝혔다. 안심
가톨릭평화신문
2025-11-25
오세훈 "서울시립도서관, 강북전성시대 힘 보탤 것"...
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수) 서울시립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서울시립도서관(동대문) 설명회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오세훈 서울시장은 26일 서울시립대 대강당에서
가톨릭평화신문
2025-11-26
[부음] 수원교구 은인 오일균 여사 선종...
11월 25일 선종한 오일균(가운데) 여사가 생전 기부금 전달식에서 이용훈 주교, 문희종 주교 등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교구 제공 수원교구 발전에 관심과 지원
가톨릭평화신문
2025-11-26
[사제서품] 수원교구(10명), 2025년 12월 5일...
수원교구 사제서품식 12월 5일 오후 2시 정자동 주교좌성당에서 교구장 이용훈 주교 주례로 거행된다. 올해 서품식에서는 10명의 부제가 하느님 앞에서 순명을 서약하고 새 사제가
가톨릭평화신문
2025-11-26
그렇게 버려도 되는 걸까?
2015년 프랑스 파리 제2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1)에서 전 세계 195개국은 지구 평균 온도 상승 폭을 산업화하기 이전(1850~1900년) 대비 2℃ 이하로
가톨릭신문
2025-11-26
새로운 다짐과 실천으로
대림 제1주일을 맞아 전국 교구가 일제히 새해의 사목 방향을 담은 사목교서를 발표했다. 새해는 어느 때보다 우리 민족과 교회의 희망을 모색하는 중요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특별히
가톨릭신문
2025-11-26
한일 주교단의 연대가 평화의 열매를 맺길 기대한다...
한일 양국 주교들이 일본 히로시마에서 다시 만났다. ‘전후 80년의 흉터와 희망: 젊은 세대에 평화를 연결하기 위해’를 주제로 열린 이번 한일주교교류모임은 상처의 기억 위에 화해와
가톨릭신문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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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버려도 되는 걸까?
새로운 다짐과 실천으로
한일 주교단의 연대가 평화의 열매를 맺길 기대한다
[인터뷰] 윤규한 서울대교구 순교자현양회합창단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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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오요안나 전과 후 남겨진 사람들
[앵커] 방송사 기상캐스터로 일하던 고 오요안나 씨가 세상을 떠난 지 1년 지났습니다. 하지만 오요안나 씨가 세상을 떠난 이후에도 미디어 업계에선 여전히 고용 불안과 부
[인터뷰] ‘개교 170주년’ 가톨릭대학교 총장 최준규...
가톨릭대학교(총장 최준규 미카엘 신부)가 올해 170주년을 맞았다. 1855년 충청북도 제천 배론에 메스트르 신부가 ‘성요셉신학교’를 설립해 사제양성 교육을 시작한 것이 가톨릭대의
[부음] 과달루페 외방선교회 고요셉 신부 선종...
과달루페 외방선교회 고요셉(P. Fidencio Contreras Galicia) 신부가 12일 본국 멕시코에서 선종했다. 향년 93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13일 멕시
[사제인사] 광주대교구
광주대교구=▲사회복지회 부국장 겸 나주시노인복지관 관장 김지민(사회복지회 부국장 겸 목포종합사회복지관 관장 겸 카리타스재가노인복지센터 센터장) ▲사회복지회 부국장 겸 목포종합사회복
춘천교구, 태양광 설치로 탄소중립 앞당긴다...
(사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춘천교구 물치성당, 춘천교구청, 성산성당, 원통성당에 설치된 태양광 패널. 춘천교구 가정생명부 제공 ‘찬미
논산 쌘뽈요양원, 노인의날 맞아 ‘어르신 축제’ ...
쌘뽈요양원에서 진행된 어르신 축제에서 시설 내 어르신들이 한마음예술단의 공연을 지켜보고 있다. 쌘뽈요양원 제공 샬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가 운영하는 쌘뽈요양원(원장
여의도성모병원, 영등포경찰서와 응급환자 이송 협력...
여의도성모병원과 서울 영등포소방서가 영등포소방서에서 지역 응급의료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여의도성모병원 제공)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이 서울 영등포소방서
시공을 넘나드는 사랑의 순환
지난 9월 초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50차 WWME 아시아회의’에 다녀왔다. 부부가 하나 되어 하느님 사랑을 세상에 전하는 ‘메리지 엔카운터(ME) 운동’을 함께 하는 싱가포르,
노동과 인간은 존엄하다
눈부신 경제 성장 속에서 여전히 수많은 노동자가 불평등과 위험 속에 내몰려 있다. 비정규직 노동자는 안정적 고용에서 배제되고, 하청 노동자가 산업재해의 위험을 고스란히 떠안는다.
그리스도의 희망을 온 세상에 전하자...
올해 전교 주일을 맞이하며 프란치스코 교황은 생전 작성한 담화를 통해 우리 모두에게 “모든 민족을 위한 희망의 선교사”가 되자고 초대했다. 교황이 강조한 희망은 막연한 낙관이 아니
돈키호테와 성 이냐시오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는 유명한 고전 문학작품이다. 그런데 주인공 돈키호테를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돈키호테는 ‘정신 나간 사람’이나 ‘과대망상증 환자’가 아니다. 스페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쩔 수가 없어요.” 한국의 노동 현실을 다룬 ‘커버스토리’를 준비하며 귀에 맴돌도록 들은 말이다. 이 말을 반복해서 듣다 보니 문득 9월 24일 개봉한 박찬욱 감독의 영화 &l
“낙태 자유화는 여성 인권 강화 아닌 위험 초래”...
낙태가 ‘선택’의 문제 된다면 여성 스스로 원치 않아도 주변의 요구나 강요를 받고 낙태하게 되는 상황 빈번해질 것 여성이 걱정 없이 눈치 안 보고 임신
자살 문턱까지 갔던 사제, 나를 사랑하며 되살아나다...
홍성남 신부가 대형 책 표지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실컷 울고 꽥꽥 소리 지르고 시원하게 욕도 해보세요” “부정적 기운 비워내면서
[서종빈 평화칼럼] 디지털에 오신 예수님...
평범한 옆집 소년이 성인이 됐다. 1991년 5월 3일, 이 세상에 온 성 카를로 아쿠티스. 2006년 10월 12일, 15살의 나이에 영원한 세상으로 떠났다. 성인은 컴퓨터 영
[사설]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 끝내는 기폭제 되기를...
2023년 10월 7일 시작된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이 끝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가자 휴전 합의 1단계 발표에 따라 양측은 교전을 중단했고, 하마스는 이스라엘 인질
[사설] 레오 14세의 첫 교황 권고 「내가 너를 사랑...
레오 14세 교황이 첫 교황 권고 「내가 너를 사랑하였다」(Dilexi te)를 반포했다. 교황은 즉위 후 처음 발표한 사목 문헌을 통해 가난하고 고통받는 이들 안에서 그리스도의
[현장 돋보기] 소통과 대응은 밥상에서부터...
가짜뉴스가 신자들을 현혹 중이다. 가짜뉴스 채널은 허위 창작 내용을 레오 14세 교황의 발언이라며 왜곡 및 전파한다. 한 연구조사에 따르면, 가짜뉴스는 진짜뉴스보다 6배 이상 유
[사제인사] 춘천교구
▲면직 안상용(정직) 이상 9월 30일자
[독자마당] 부산교구 온천본당 소년 쁘레시디움 창단!...
9월 27일 부산교구 온천성당에서 미래 교회의 희망을 꽃피우는 뜻깊은 역사가 새롭게 기록되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린이 레지오 마리애 ‘샛별’ 쁘레시디움(단원 10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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