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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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갈 곳 없는 아이들의 보금자리 ‘아미고의 집’…돌봄 20년

[앵커] 가정에서 돌봄을 받기 어려운 청소년들은 마땅히 머물 곳을 찾기가 쉽지 않은데요. 이들을 한결같이 보듬어 준 공동생활가정이 있습니다. 올해로 20년을 맞은 &l

가톨릭평화신문  202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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