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가톨릭정보
뉴스
메일
갤러리
자료실
게시판
클럽
MY
로그인
ENGLISH
성경
성경쓰기
가톨릭 뉴스
소리광장
가톨릭 성인
성지/사적지
가톨릭 성가
생활성가
매일미사
성무일도
사목수첩
기도문
가톨릭 교리서
교리서 요약편
바티칸공의회문헌
교회 법전
7성사
가톨릭 사전
전국주보
본당정보
자료실
게시판
가톨릭 갤러리
가톨릭 주소록
상단 메뉴 열기
2025년 7월 2일
전체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세계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교구/주교회의
교구/주교회의
닫기
검색창 열기
메인메뉴
전체뉴스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세계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명/생활/문화
사진/그림
가톨릭미디어
사람과사회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사람과사회
[송향숙 평화칼럼] 미션과 편견
송향숙 그레고리아(생활성서사 교재연구팀 팀장)
생활성서사는 지난해만도 브뤼기에르 주교 관련 책을 세 권 펴냈다. 사람들은 다소 의아해했다. 아무리 ‘하느님의 종’이고 서울대교구에서 시복을 추진 중이
가톨릭평화신문
2025-7-2
[사설] 순교자 79위 시복 100주년, 순교 신심 본...
7월 5일은 기해·병오박해 순교자 79위 시복 100주년이 된 날이다. 한국 교회는 지금까지 세 차례 복자가 선포되는 영광을 누렸다. 첫 번째는 1925년 7월 5일
가톨릭평화신문
2025-7-2
[사설] 기도와 쇄신으로 사제직 은총의 불꽃 꺼지지 않...
보편 교회는 거룩한 본성을 회복하는 기쁨의 희년을 보내고 있다. 구약에서 희년은해방의 해’를 의미하며, 종이 된 이스라엘 백성을 해방하고, 빼앗긴 땅을 본래 주인에게 돌
가톨릭평화신문
2025-7-2
[현장 돋보기] 비울수록 열린다
취재 현장에서 만난 한 사제가 전해준 이야기다. 그 사제의 소속 교구는 어느 날 교구민을 대상으로 시노드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 교구가 의욕적으로 준비한 행사였지만 그 모습은 생
가톨릭평화신문
2025-7-2
[시사진단] 가장 가까운 정의
“노동자의 편에 서는 드라마.” MBC 드라마노무사 노무진’은 억울한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작품으로 호평받았다. 특히 유령이 된 노동
가톨릭평화신문
2025-7-1
[사제인사] 광주대교구
가톨릭신문
2025-7-1
[신앙단상] 병중 삶, 숨으로 드리는 묵주기도...
찬미 예수님. 성모님의 달 5월에 써두었던 묵상으로 단상을 엽니다.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해 지난 두 달간 저는 병중의 삶 안에서 하느님과 동고동락하는 은총을 누
가톨릭평화신문
2025-7-1
많이 조회한 뉴스
1
[부음] 서울대교구 이동훈 신부 선종
2
[사제서품] 서울대교구(2명) 2025년 6월 27일
3
[위령기도를] 서울대교구 이동훈 신부
4
인천교구 27일 이찬우·박복남 신부 금경축 행사
5
[사제인사] 군종교구
6
[사제인사] 수원교구
7
“참전용사의 헌신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최근 등록된 뉴스
[사설] 순교자 79위 시복 100주년, 순교 신심 본받자
[사설] 기도와 쇄신으로 사제직 은총의 불꽃 꺼지지 않길
[현장 돋보기] 비울수록 열린다
[송향숙 평화칼럼] 미션과 편견
[시사진단] 가장 가까운 정의
[사제인사] 광주대교구
[신앙단상] 병중 삶, 숨으로 드리는 묵주기도
QUICK MENU
행복의 소리를 듣다
오월의 어느 날 자전거를 타고 아이와 같이 달린다. 얼굴과 팔뚝에 바람이 닿는다. 참 좋다. ‘행복’이라는 관념에 몸이 있다면 그건 ‘바람&rsqu
문턱을 넘어선 이들이 기다리는 대통령...
14세기 이탈리아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1347~1380)는 교회와 사회의 개혁을 끊임없이 외쳤지만, 항상 개인은 먼저 내면을 성찰해야 한다는 태도를 유지했다. 위기의 시대인 오
[서지환 평화칼럼] 하느님의 뜻
가끔 내 인생을 돌아보며 생각한다. 내가 이 세상에 올 수 있었던 건 부모님의 믿음 덕분이었다. 하느님의 목소리보다 의사의 조언을 따랐다면 나는 이 자리에 없었을지도 모른다.
[사설] 생태적 회개로 하느님 창조사업에 응답을...
프란치스코 교황의 생태 회칙 「찬미받으소서」가 세상에 반포된 지 10년이 됐다. 이 회칙은 단순한 환경보호를 넘어 창조질서를 향한 깊은 성찰과 인간의 탐욕이 초래한 생태 위기를 신
[현장 돋보기] 새 교황의 교회 일치 여정...
제삼천년기 네 번째 교황 레오 14세가 선출된 열흘 만인 18일 사도좌에 착좌했다.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거행된 즉위 미사에 참여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영상 중계를 보는
이주호, 미래 먹거리 산업 현장 찾아…AI·바이오 위원...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0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열린 제2차 국가바이오위원회에 참석하고 있다. 뉴시스 글로벌 강국 도약을 위해 정부가 인공지
[시사진단] 정치 이야기는 하지 말라고요?(오현화 안젤...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이후 지금까지 많은 국민이 정치적인 불안정 속에 뒤숭숭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대통령 탄핵을 둘러싼 갈등과 조기 대선과 관련해 누구나 자기
[신앙단상] 사랑은 행하는 것(조남대 미카엘, 수필가,...
자녀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하자 회사 가까운 곳으로 이사하게 되었다. 생활의 편의를 위해 내린 결정이지만, 10여 년 동안 기도와 봉헌의 삶을 함께해 온 레지오 마리애 단원들과의
[사도직 현장에서] 봉사는 믿음에 사랑을 더하는 일...
얼마 전에 본 영화 ‘콘클라베’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대사는 “하느님께서 교회에 주신 가장 큰 선물은 다양성이고, 제가 무엇보다 두려워하는 죄
유치원 이용시간·육아휴직 늘었다… 교육부, 2024 보...
어버이날인 8일 오전 광주 북구청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이 부모님께 드릴 카네이션을 만들고 있다. 뉴시스 지난 2021년에 비해 지난해 유치원·어린이집 이용시간
이주호, 금융수장과 조찬 간담회서 "금융·외환시장 면밀...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안보전략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
이주호 "오월의 정신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 세워져"...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8일 광주 북구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45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
[스승의날] 교사들 "교육보다 신고 걱정…교육할 용기 ...
[앵커] 서울 서이초등학교 교사 사망 사건을 계기로 이른바 '교권 보호 5법'이 마련됐습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불안과 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
이주호·우원식 면담… 공정선거·후보 경호 강화 등 논의...
우원식(왼쪽) 국회의장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를 찾은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접견하며 악수하고 있다. 뉴시스 19일 앞으로 다가온 6.3
서울시교육청, 대법서 학업 진단 결과 공개 판결에 ''...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12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서울특별시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선생님 동행 100인의 변호인단' 발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교육부, 스승의날 기념식 개최…"선생님, 감사합니다"...
스승의 날을 하루 앞둔 14일 경기 수원시 권선구 중촌초등학교에서 통통봉사단 학생들이 직접 만든 카네이션과 감사의 편지를 선생님에게 전달하고 있다. 뉴시스 교육부는 한
[사제인사] 서울대교구
▲신수동 부주임 김용찬(휴양) ▲휴양 류호준(신수동 보좌)이상 5월 15일자
정부, 레오 14세 교황 즉위미사에 경축사절단 파견…유...
정부가 오는 18일 열리는 레오 14세 교황 즉위미사에 경축사절단을 파견한다. 외교부는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개최되는 레오 14세 즉위미사에 유인촌(토마스 아
[위령기도를] 서울대교구 장동하 신부 부친...
■ 장동하 신부(베네딕토·서울대교구 성사전담사제)의 부친(장정남 요한 사도, 93세)- 선종일: 5월 14일- 장례미사: 5월 16일 오전 10시 여의도성모병원 장례식장 예식실-
「성전건립 유감(有感)」(16)
<성전 건축> 이제 마무리를 할 때가 된 것 같다. 지난 10년간의 성전건립 과정을 기억에 의존해서 어쭙잖게 써왔다. 기억이 정확한지도 모르겠고 또 세세한 부분은
이전
현재 페이지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보호정책
도움방
전체보기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