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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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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 모범 따라 ‘사랑의 선교사’ 되길 다짐
수원화성순교성지(전담 최진혁 세바스티아노 신부)는 9월 7일 성지성당과 수원화성 일대에서 제23차 수원화성순교성지 순교자현양대회를 실시했다.
가톨릭신문
2024-9-10
한국 주교단, 프란치스코 교황 알현...
‘사도좌 정기방문’ 중인 한국 주교단은 9월 20일 오전 8시30분 바티칸 사도궁 내 클레멘스홀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을 알현했다.이날 한국 주교단은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한
가톨릭신문
2024-9-20
한국 주교단, ‘사도좌 정기방문’ 둘째 날 교황청 성직...
[바티칸 이승환 기자] 바티칸에서사도좌 정기방문’ 중인 한국 주교단은 9월 17일 교황청 성직자부와 시성부를 방문했다. 교황청 성
가톨릭신문
2024-9-18
한국 주교단, ‘사도좌 정기방문’ 공식 일정 돌입...
[바티칸 이승환 기자] 주교회의 의장 이용훈(마티아) 주교를 비롯한 한국 주교단이 ‘사도좌 정기방문’(앗 리미나)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한국 주교단은 사도좌 정기방문 첫 날인 9
가톨릭신문
2024-9-17
평신도 대표 성인 정하상으로부터 배우는 ‘평신도의 덕목...
9월 20일은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이다. 대축일을 맞아 103위 성인 중 평신도 대표로 선정된 성 정하상(1795~1839)으로부터 평
가톨릭신문
2024-9-11
기후위기, 50년 경력 유기농민도 좌절시킬 만큼 생계 ...
“올해는 추석 때까지 폭염이 기승이네.” 도시 사람들이 지난해보다 길고 온도가 높아진 여름으로 지구온난화를 체감할 때, 농부들은 무서운 자연의 변화를 눈으로 보고 피부로 느끼고 있
가톨릭신문
2024-9-11
수난까지도 그리스도와 온전히 일치하고자 했던 사랑의 표...
1224년 성 십자가 현양 축일 즈음,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의 육체에 그리스도의 거룩한 다섯 상흔이 새겨지기 시작했다. 대못이 손과 발을 뚫는 고통이 그대로 성인을 강타했다. 올
가톨릭신문
202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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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보는 우리 성인과 복자들(10·끝)] 성 이영덕·이인덕 자매 / 복자 정광수·정순매 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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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에서 만난 한국교회사(25)] 죽산성지 : 병인박...
9명의 선교사들이 순교하면서 병인박해는 일단락되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1866년 시작된 병인박해는 그해로 끝나지 않고 수년간 이어지면서 전국에서 8000명 이상의 신자들이 목숨
수원교구, 김영배 신부 장례미사 봉헌...
고(故) 김영배(요한 사도) 신부의 장례미사가 5월 24일 오전 10시 정자동주교좌성당에서 봉헌됐다. 이날 장례미사는 교구 총대리 이성효(리노) 주교가 주례하고, 교구장대리 문희종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삼위일체 교리와 신...
5월 26일은 ‘주님의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이다. 교회는 성령 강림 대축일 다음 주일을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로 지낸다.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에
[성미술 작가 다이어리] 김한사 작가...
모든 걸 버리고 나선 도예가의 길 제가 도예를 하게 된 건 팔자인 것 같아요. 하느님께서 제게 주신 탈렌트인 거죠. 그런데 제가 미술을 하겠다고 하니 부모님께서 반대가 심하셨어요.
수선탁덕(首先鐸德) 김대건 신부, ‘사교의 괴수’ 죄목...
새남터 성지에 설치된 대형 유리화 ‘김대건 신부님의 축복’.가톨릭평화신문 DB 선교사 영입 바닷길 살피다 순위도에서 체포 병오박해는 헌종(憲宗) 1
스스로 파스카의 양이 되신 예수님
(작품1)예수님 최후의 만찬: 모자이크 이콘, 6세기 초, 아폴리나레, 누오보, 라벤나. 반만 드러난 얼굴은 거룩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오른편 맨 끝 사람이 반만 드러나
브뤼기에르 주교, 조선 땅 밟지 못하고 내몽골 마가자에...
1931년 브뤼기에르 주교 유해를 모시고 장엄 미사를 거행한 심양대교구 주교좌 예수성심대성당 입구 앞에서 순례단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조선을 찾아 말레이시아 페낭에서
주님을 내 삶과 신앙 공동체 중심에 모시고 친교·참여·...
다양성 안에서 같은 방향으로 ‘함께 걸어감’ 제16차 세계주교시노드를 통해 공개된 공식 로고를 보면, 커다란 생명나무 아래에 사람들이 각자 다양한 모습으
‘청년 양 떼’를 찾아서… 제의 가방 들고 대학으로 달...
백승운 신부가 원광대학교 치과대학 캠퍼스 미사에서 학생들과 대화하고 있다. 찾아가는 사목 강의실·동아리방·식당 등서 학생들 이야
몽골에서 23년…그는 낯선 땅에서 ‘아버지’로 불렸다...
[몽골 민경화 기자] 예수님은 허름하고 누추한 구유에서 가장 약한 아기의 모습으로 우리 곁에 오셨다. 입을 것도, 먹을 것도 변변치 않은 갓난아기를 본 사람들은 자신이 가진 것을
[특별기고] 124위 시복 10년을 기억하며...
한국교회는 1925년 79위 복자를 탄생시키며 한국교회의 이른바 순교복자 시대를 시작했다. 그들 복자는 모두 기해박해(1839) 70위와 병오박해(1846) 9위 순교자들이었다.
[강우일 주교의 생명과 평화] 히로시마 상념(상)...
한국과 일본 주교단은 1996년 이후 공통의 역사 인식과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거의 해마다 각 교구를 방문하며 상대국 문화와 교회 사목 현황에 대한 이해를 심화해 왔다. 한국
“그의 삶은 몽골의 많은 이에게 빛이 되고 있습니다”...
[몽골 민경화 기자] 몽골에 가톨릭교회의 씨앗이 뿌려진 것은 1992년이다. 원죄 없으신 성모 성심 수도회(CICM) 선교사 로버트 신부와 웬체슬라오 파딜랴 신부, 길버트 신부가
124위 복자 기념일은 왜 5월 29일일까...
오는 5월 29일은 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 기념일이다. 2014년 8월 16일 서울 광화문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이 주례한 시복식을 통해 124명의 복자가 탄생했다
“아이들은 인류의 희망, 차별 없는 세상에서 자립할 역...
학교에 다니고 사춘기를 겪는 평범한 우리 주변 청소년에 다들 익숙해졌다. 하지만 가깝게는 아시아, 멀게는 지구 반대편 아프리카로 가면 학교에 다니지 못하고 고통받는 아동·청소년들이
성모 신심의 궁극적 목적은 ‘하느님 뜻’에 일치하는 것...
교회의 공적 신심 가운데 하나인 성모 신심은 초대 교회 때부터 시작될 만큼 ‘하느님의 어머니’ 성모 마리아에 대한 오래된 교회의 공경과 그 표현이다. 한국교회
따뜻한 밥 한 그릇…"마음의 허기도 채웠으면"...
인보 성체 수도회(총봉사자 한미란 사비나 수녀) 서울 인보의 집(원장 홍미란 루치아 수녀)은 2022년부터 서울 신림동과 수유동에서 화·금요일 저녁 6시~9시까지 청소
[성미술 작가 다이어리] 오광섭 작가...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탈렌트 어릴 때부터 미술 시간이 제일 즐거웠어요. 무언가 만들고 표현하는 게 좋았어요. 나이를 더 먹고 대학교 진학을 선택할 때까지도 제일 자신 있는 부분이 미
[밀알 하나] 빨리 뜨거워지면 빨리 식는다...
선교하러 남아메리카에 가 있을 때이다. 브라질에서 선교 사제들 모임이 있었다. 상파울루 외곽에 오래된 한인 신자가 운영하는 콘도 같은 곳에 갔는데, 숙소 중에는 아궁이에 땔감을 태
부락종합사회복지관, 이웃돕기 나눔 행사...
부락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일준 바르톨로메오 신부)은 5월 9일 복지관 앞마당에서 이웃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만.나.봄’(만남과 나눔이 있는 봄 나눔 행사) 나눔 행사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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