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자신이 구세주가 아님을 아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우리로 하여금?스스로를 너무도 중요하고도 바쁜 사람이라고 여기는 것에서 해방시켜 해주니까요. 우리는 웃는 법도 알아야 합니다. 스스로에 대해 웃는 법을 익히는 것은 우리에게 주님 앞으로?우리의 한계와 실수 그리고 죄를 그대로 가져갈 수 있게 하는 영성적 능력을 줄 것입니다.
- 2018년 1월 20일 페루 사제 수도자 신학생들의 만남 중
출처 : 진슬기 신부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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