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자주 우리는 청했지만 얻지 못했는지요? 네, 우리 모두에게는 그러한 경험이 있습니다. 하여 문을 두드렸지만 닫힌 문만을 바라보는 듯한 적이 얼마나 많았는지 모릅니다. 예수님께서는 바로 그 때에 포기하지 말고 계속해서 조르라고 알려 주십니다. 기도는 언제나 현실을 변화시켜 주니까요. 항상 말입니다. 기도는 언제나 실제적으로 바꾸어 줍니다. - 2019년 1월 9일 일반알현 훈화 중 출처 : 진슬기 신부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