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아버지께 우리의 삶 속에 부어 주신 당신 사랑을 감사히 기억할 수 있는 은총을 청해야 합니다. 모든 이에게 주님을 향한 참된 찬양과 감사의 증거를 전하기 위해서는 말입니다. 우리의 손은 언제나 타인이 일어설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내밀어야 한다는 것을 결코 잊지 맙시다. 우리 손을 통해 이웃들을 일으켜 세우는 것은 바로 예수님의 손입니다.-2019년 8월 7일 일반알현 훈화 중출처 : 진슬기 신부 페이스북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