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나의 죄 앞에서 나는 남 탓을 하고, 합리화를 하고, 숨기기 바쁘다.
네 할 것은 ‘네’ 하고, 아니오 할 것은 ‘아니오’ 하면 되는데.
미사 때 하는 ‘제 탓이오’가 언제쯤 부끄럽지 않게 될까.
글·그림 _ 조재형 안드레아 신부(수원교구 궁리본당 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