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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구 공주신관동본당(주임 여준구 신부)은 5일 공주시 신관동 1의 29번지 현지에서 교구장 유흥식 주교 주례로 신자들의 기도와 땀 희생으로 건립된 새 성전 봉헌식을 가졌다.
대지 1200여평에 지상 3층 연건평 680평 규모로 건립된 새 성전은 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성당과 사제관 수녀원 친교실 교리실 유아실 성체조배실 등을 갖췄다.
이날 새 성전 봉헌식에서는 전 신자가 함께 쓴 성경 필사본과 묵주기도 1000만단 봉헌패 등이 봉헌됐다. 본당은 새 성전 봉헌을 지역주민과 함께 축하하고자 6일 기념음악회도 열었다.
신도시 아파트 단지에 둘러싸여 있는 본당은 현재 750가구 2000명의 신자를 두고 있다.
이연숙 기자 mirinae@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