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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구 구성본당(주임 민영기 신부)은 8일 오전 11시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 162-43에서 교구장 최덕기 주교 주례로 새 성전 봉헌식을 갖는다.
대지면적 7604㎡, 연면적 6127㎡ 규모의 새 성전은 △지하 2층 주차장 △지하 1층 주차장, 교리실, 악기연습실 △1층 사제집무실, 성물방, 대교리실, 사무실, 주방, 화장실 △2층 대성전, 유아실 △3층 성가대석 등을 갖췄으며, △1층 만남의 방 △2층 사제관으로 구성된 부속건물과 이어져 있다.
8년여를 천막성당에서 지내며 성전 봉헌을 준비해온 신자들은 `신앙의 힘으로 성전을 봉헌합시다`라는 표어 아래 매주일 음식 바자뿐 아니라 묵주기도 100만 단 봉헌, 성체조배 1만 시간 봉헌 등을 함께했다.
민영기 주임신부는 "기도하면서 준비했기에 무사히 하느님의 집을 완공할 수 있었다"면서 "한마음으로 성전 건축을 위해 애써주신 신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신자 수는 2000여 가구 5257명이다.
김민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