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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교구 단양본당(주임 조규남 신부) 올산공소(회장 이성우 요셉)는 3일 충북 단양군 대강면 올산리 337-7에서 교구장 김지석 주교 주례로 공소 축복식을 가졌다.
연면적 192㎡의 2층 건물인 공소는 △1층 경당ㆍ공용 화장실ㆍ다용도실ㆍ방 2개(각 화장실 포함 10㎡) △2층 방 1개(화장실 및 거실 포함 43㎡)로 이뤄졌다. 지난해 8월 공사에 들어가 최근 완공됐으며, 공사비는 2억3800만 원이 들었다.
`머무름의 집`이라고 이름 붙여진 공소에는 취사도구와 침구가 갖춰져 있어 가족이나 단체 단위 휴식과 피정 모두 가능하다. 원할 경우 공소 신자들이 실비로 식사를 제공하며, 시설 이용료는 자유롭게 봉헌하면 된다. 이 지역은 단양8경과 단양온천 등으로 유명하다. 문의 : 010-2523-8570 장윤진(바오로) 공소 총무
남정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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