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는 2월 7일 부천 역곡동 일대에서 ‘제3차 사랑의 쌀 나눔’ 봉사활동을 열고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쌀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재학생·졸업생·교직원 86명을 비롯한 봉사자들은 영하 11도의 강추위에도 춘의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쌀 4㎏ 74포대와 떡국떡, 사골곰탕 고체 육수 등 생필품을 대상자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가톨릭대는 진리·사랑·봉사의 교육 이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연 2회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15년 학생과 교직원으로 구성된 ‘까리따스 봉사단’ 발족 이래 인근 요양원 봉사를 시작으로 ▲연탄 나눔 봉사 ▲청소년 학업 지원 활동 ▲의류 나눔 봉사 등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봉사에 참여한 학생 강부성(미디어기술콘텐츠학과·25) 씨는 “현장에서 전해진 따뜻한 마음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