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일
기관/단체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당장 수술하지 않으면 두 눈 모두 실명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 안와종양을 앓고 있는 킴 아잉(맨 오른쪽)씨가 요셉의원에서 안과 진료를 받고 있다.



후견인 / 조해붕 신부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부설 요셉의원 원장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17-12-20

관련뉴스

말씀사탕2024. 11. 1

집회 3장 14절
아버지에 대한 효행은 잊혀지지 않으니, 네 죄를 상쇄할 것이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