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일
사목/복음/말씀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교리·영성 퀴즈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매주 출제되는 퀴즈에 참여해보세요. 정답은 매달 마지막 주 안내해 드리는 주소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다음 달 마지막 주에 정답과 당첨자를 알려드립니다.


■ 교리·영성 지면을 잘 읽고, 다음 퀴즈를 풀어보세요

문제 1-1. 직무 사제직은 성품성사에 의해 사제로 축성된 이들의 직무이다. 직무 사제직은 OOO OOO가 되어 하느님과 이웃을 이어준다는 면에서 보편 사제직과 다르지 않다.
(11월 28일자 ‘더 쉬운 믿을교리 해설-아는 만큼 보인다’ 참조)

문제 1-2. 기쁨과 고난을 신앙 안에서 성찰한다면 더 큰 행복과 기쁨을 체험할 수 있다. 가톨릭 신앙은 고난의 존재를 인정하면서도 이를 삶의 한 부분으로 바라보라고 한다. 그 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OOOO OO 머무는 것이다. 빈 곳에 들어갈 말은?
(11월 21일자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세상의 빛’ 참조)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21-12-01

관련뉴스

말씀사탕2024. 11. 1

마태 10장 16절
뱀처럼 슬기롭고 비둘기처럼 순박하게 되어라.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