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 우리의 선교 방향은 어디로 향하고 있습니까. 빈곤 오지로 먼 길 떠나는 모습이 전부일까요. 물질적으론 부유하지만 영적으론 빈곤 상태에 있는 이웃들에게 다가가 봅니다. 가까이 있지만 잘 알지는 못했던 이웃나라 일본교회. 그곳에 파견된 사제들의 알려지지 않은 선교 이야기, 가톨릭신문 유튜브(‘가you 채널’, muz.so/anDH)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