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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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회의 순교자현양과 성지순례사목위, 성지 담당 사제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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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성지를 순례하는 신자들이 더 쉽게 성지를 찾고 확인 도장을 찍을 수 있게 됐다.

주교회의 순교자현양과 성지순례사목위원회(위원장 김선태 주교, 이하 위원회)는 7월 3~4일 목포 레지오마리애기념관에서 성지 담당 사제 연수 및 정기회의를 갖고 각 성지와 사적지에 비치되는 스탬프함과 로고 등을 일관성 있게 통일하기로 했다.

이번 연수 및 정기회의에는 전국에서 성지와 사적지 등을 담당하는 사제들과 위원회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성지별로 도장함의 모양과 크기가 다르고 일부 성지의 경우 도장을 찍는 위치를 찾기 어려운 문제점 등이 있어서 도장함의 크기와 모양, 로고 등을 통일시킬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위원회에서 적절한 시안을 만들어 제작해 각 성지와 사적지에 보급하기로 결정했다.

참석자들은 또 「한국 천주교 성지 순례」에 수록된 전국 성지를 완주한 순례자들을 대상으로 한 축복장 수여식 때 1일 피정과 특강, 파견 미사 등을 함께 진행함으로써 영성적인 도움을 주기로 했다. 아울러 스마트폰 시대를 맞아 신자들이 손쉽고 간편하게 성지 관련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한국 천주교 성지 순례」 책자를 전자책으로 발행하는 문제를 검토하기로 했다.

한편 참석자들은 회의에 앞서 광주교회사연구소장 최용감 신부로부터 ‘광주대교구 신앙의 뿌리’를 주제로 한 특강을 듣고 간담회를 가졌으며, 목포 지역 문화탐방도 했다.


박영호 기자 young@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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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9-07-09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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