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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구 홍성본당, 내적 성화 다지고 다문화가정 함께할 것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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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구 홍성본당(주임 임기선 신부)이 7월 7일 10시30분 2020년 본당 설립 70주년 개막미사를 봉헌하고 70주년 기념 준비를 통한 신앙 쇄신의 막을 올렸다.

이날 본당은 개막미사와 함께 새로 교체한 성당 십자고상과 성당 외부에 설치한 14처 축복식도 거행했다. 또 지난 6월에 진행된 70주년 기념 표어 및 주제성구 공모 당선자 시상식을 열었다. 시상식에서는 남효민(비오)씨의 ‘은총의 70년 믿음으로 사랑으로’가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70주년을 맞아 올해 사목지표를 ‘은혜로운 70주년, 일어나 가자! 믿음으로 주님께, 사랑으로 세상에’로 정한 본당은 2020년 11월 22일 폐막미사 때까지 전 신자 성경 필사, 140일 평일미사 참석 운동, 소공동체 교육 등 다양한 기념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본당 70년사 편찬으로 70년 여정을 기록할 계획이며, 교리실 증축과 표지석 설치 등 시설 사업도 전개한다.

대외적으로는 다문화가정에 대한 사목 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한다. 오는 10월 19~20일 해미성지에서 다문화가정 캠프를 마련하며 내년 본당의 날 행사에서는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축제도 추진된다.

아울러 본당 초대 주임인 하느님의 종 강만수 신부의 시복시성 운동에도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본당은 올해 들어 전신자 설문 조사를 통해 70주년 사업을 결정했으며 준비위원회(위원장 강준규)를 결성했다.

임기선 신부는 “순교자의 터에 세워진 홍성본당은 초대 주임신부님이 한국전쟁 때 목자를 위해 목숨을 내놓은 귀한 역사를 지니고 있다”며 “그런 만큼 70주년을 지내며 순교 신심 고양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공동체의 내적 쇄신 및 신앙성숙과 세상을 향한 복음 선포에 더욱 마음을 모으는 계기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주연 기자 miki@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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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9-07-16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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