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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평신도위원회 ‘본당 사목회장의 역할’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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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교구 평신도위원회(총회장 이동구, 지도 조현권 신부, 이하 평신도위)가 시대와 공동체의 변화 흐름에 맞춰 보다 능동적인 본당 사목회장의 역할을 짚어보고 올바른 실천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평신도위는 8월 17일 대구대교구청 별관 대회합실에서 ‘본당 사목회장의 역할’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교회 사목의 동반자로서 사목회장이 변화하고 더해가야 할 역할 등에 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교구 평신도위를 비롯해 각 대리구 대표 총회장과 대리구 지역 대표 총회장, 각 본당 총회장 등이 참가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총회장들이 본당 사제와 신자들 사이에서 혹은 사목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그 해결책, 본당 공동체 활성화 방안 등에 관한 정보와 경험 등을 가감 없이 나눈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또 사목회 뿐 아니라 본당 전 신자들이 재능기부 등을 통해 자발적으로 힘을 보태고 기획, 운영하는 공동체 활성화 방안 등도 발표돼 관심을 모았다.

교구 평신도위 지도 조현권 신부는 “총회장은 본당 신자들의 의견과 필요를 적극 듣고 사목자에게 전달하는 소통의 다리 역할을 한다”면서 “공동체가 하느님 뜻에 따라 이뤄지도록 십자가의 사랑으로 소통을 조율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주정아 기자 stella@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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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9-08-20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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