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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구 양산본당 교구 ‘희망의 해’ 보내며 기도와 선교활동에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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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구 양산본당(주임 김성한 신부)이 ‘희망의 공동체 만들기’를 위한 노력으로 ‘기도의 생활화’, ‘선교의 일상화’, ‘희망을 실천하는 활동의 다양화’에 박차를 가해 관심을 모은다.

양산본당은 교구 사목지침인 ‘신망애를 통한 본당 공동체의 영적 쇄신’ 두 번째 해인 ‘희망의 해’를 지내면서, 본당 공동체 신자들이 먼저 감사하고 사랑하는 가운데 믿음과 희망의 키우는 사목방안을 실천 중이다.

특히 신자들이 먼저 가족들을 사랑하고 함께 기도하는 가운데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의 힘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이를 위해 본당은 먼저 ‘희망을 품는 기도의 생활화’를 목표로 가족사랑법을 담은 리플릿을 배포하고 가정기도모임과 축일·생일·결혼기념일 등을 맞이한 이들과 가족들이 함께하는 가정성화미사를 봉헌하고 있다.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노력의 하나로는 선교의 일상화를 추진, 냉담교우 회두 활동은 물론 예비신자와 구역반장 및 영세 3년차 신자들과 대부모와의 만남의 시간도 마련했다. 특히 영세 1년 미만 새 신자들을 위한 주보를 발간, 이들이 꾸준히 신앙생활을 이어가고 후속교리를 습득해 올바른 신앙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물적 나눔 1000운동’도 본당 공동체의 희망 실천에 큰 힘이 되고 있다. ‘물적 나눔 1000운동’은 본당이 양산시와 협조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금을 마련하는 운동이다. 또한 본당은 매월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 지원과 고독사 예방 돌봄 활동, 장애인과 독거자를 위한 가정 봉사활동, 어르신을 위한 미용 봉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이웃에게 다가가는 노력을 펼치고 있다.

본당 주임 김성한 신부는 “희망은 인간의 모든 행위를 움직이는 진정한 원동력이며 끝이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도 살아가게 하는 힘”이라면서 “본당 모든 구성원들이 각자 맡은 자리에서 소임을 다해 ‘희망이 답이며 끝까지 잡아야 할 희망의 끝은 하느님 나라의 길로 정진’하는 것임을 알고 희망의 해를 힘차게 살아가자”고 격려했다.


주정아 기자 stella@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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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9-08-20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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