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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차 WWME 아시아 회의 한국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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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차 월드와이드 매리지 엔카운터(Worldwide Marriage Encounter, 이하 ME) 아시아 회의가 9월 1일 경기 의왕 성 라자로 마을 아론의 집에서 개막했다.

이날 오후 5시 아론의 집 신관 2층 대강당에서 거행된 개막 미사에는 한국·방글라데시·중국·인도·인도네시아·일본 등 아시아 12개 국가 ME 협의회 대표팀 등 200여 명이 참례했다. 미사는 한국 주교회의 가정과생명위원회 위원장 이성효 주교가 주례했다.

미사 중에는 ME 아시아협의회 대표팀의 ‘제44차 아시아 회의 개회 선언’이 이뤄졌다.

제43차 ME 아시아 회의 이후 새로 임명된 4개 나라 ME 협의회 대표팀에는 임명장도 수여됐다. 4개 나라는 한국·중국·인도네시아·타이완이다.

이날 이성효 주교는 “이번 회의가 ME의 사명을 실천하고 아시아ME의 저변을 확대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격려했다. 특히 사회의 급격한 변화들로 가정 구성원이 개인화·물질화되는 상황에서 “ME 아시아 회의가 현 시대에 맞는 새로운 가정 공동체의 생활방식을 찾고자 하는 것은 정말 시의적절하고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프란치스코 교황은 교황청 국무원총리 피에트로 파롤린 추기경을 통해 이번 회의 참석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교황은 축하 메시지에서 “결혼의 은총은 다른 무엇보다도 사랑 안에서 부부들을 완벽하게 하기 위해 의도됐다”면서 “부부 사랑에 충실하고 이 사랑이 결실 맺도록 노력하는 부부들에게 이번 모임이 격려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소영 기자 lsy@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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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9-09-03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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