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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평협 후반기 연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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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주교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회장 손병선, 담당 조성풍 신부, 이하 한국평협)는 9월 20~21일 제주교구 성 이시돌 피정의 집에서 2019년도 후반기 연수회를 열었다.

제주교구 평신도사도직협의회(회장 고용삼, 담당 황태종 신부) 주관으로 열린 이번 연수회는 제주교구장 강우일 주교가 주례하는 개막미사를 시작으로 제주교구 소개 및 제주평협 영상 상영, 특강, 성지순례, 파견미사 순으로 진행됐다. 연수회에는 전국 교구평협 임원과 임원단체 대표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연수회 특강을 맡은 제주교구 부교구장 문창우 주교는 ‘3ㆍ1운동과 한국교회의 발자취, 그리고 성찰’을 주제로 강의했다.

문 주교는 “교회가 과거처럼 시련을 맞게 된다고 하더라도 시대의 징표를 복음의 빛에 비추어 살피고, 세상 속에서 하느님 나라의 기쁜 소식을 당당하게 전하며 사회정의가 확립되는 세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며 그 방법으로써, 교회 구성원 모두가 서로 의견을 모아 몸소 실천할 수 있는 내용들을 함께 도출해내는 ‘공동합의성’을 강조했다.

지난해에도 예민 난민을 위한 자선기금을 전달한 한국평협은 올해도 난민들을 위한 기금을 문창우 주교를 통해 나오미센터에 전달했다.

개막미사를 주례한 강우일 주교는 “연수회가 평신도들의 믿음과 유대를 강화하는 기회가 돼서 한국평협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평협은 2020년 정기총회를 내년 2월 8일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에서 개최하고, 상임위원회(4월 인천교구, 11월 대구대교구)와 연수회(6월 마산교구, 9월 전주교구) 일정도 확정했다.


이승훈 기자 joseph@catimes.kr
이창준 제주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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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9-09-24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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