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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청소년국 유아부, ‘가톨릭 영유아 부모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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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청소년국 유아부(담당 박종수 신부)는 10월 16일 오전 9시30분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 205-2호에서 ‘2019 하반기 가톨릭 영유아 부모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부모 교육은 돈보스꼬 유치원 원장이자 부모코칭 전문가인 장종수 수녀가 진행했다.

‘감사는 행복입니다!-행복한 부모와 자녀 가정공동체를 위하여’를 주제로 진행된 이날 교육에서 장 수녀는 “감사할 때 뇌가 변하므로 의식적으로라도 감사해야 한다”며 이를 위한 구체적인 방법으로 ‘감사일기 쓰기’와 ‘감사명상’을 제시했다.

감사일기는 ▲작은 것에 대해 ▲최소 1일 5개씩 ▲자기 전에 쓰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며, 꾸준히 100일간 쓰면 뇌의 신경회로가 달라져 건강이 좋아지고 지능지수도 향상된다고 밝혔다.

감사명상은 심장에 오른손을 갖다대고 천천히 호흡하는 간단한 방법이지만, 짧은 시간 투자만으로도 감정을 조절하는 효과가 있다. 장 수녀의 말에 따르면 부모 역할을 잘 하는 것은 내 안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어떤 감정이든 소중히 여기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이다.

또한 장 수녀는 돈보스꼬 유치원에서 하고 있는 감사통장, 감사노트 쓰기 사례에 대해 소개하면서, “감사를 기록하면 보물로 남는다”며 “감사는 파동이며 에너지이므로 온 가족이 함께할 때 더욱 효과가 크다”고 강조했다.


김현정 기자 sophiahj@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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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9-10-22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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