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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회의 소공동체소위원회, 광주대교구 광양 광영동본당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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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 오후 7시30분, 광주대교구 광양 광영동본당(주임 양인경 신부) 소공동체 모임에 참석한 본당 신자들은 제각기 복음 말씀에 비춰 자신의 생활을 성찰하고 함께 나눴다. 이 자리에는 주교회의 복음선교위원회 소공동체소위원회(위원장 손삼석 주교, 이하 소공동체소위) 소공동체 활성화 본당 탐방단이 함께했다.

손삼석 주교(부산교구장)는 “광영동본당 소공동체 모임에서 진솔한 말씀과 생활 나눔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신앙과 생활 모두에 있어서 좋은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소공동체소위가 실시하는 소공동체 활성화 본당 탐방을 신청한 전국 50여 명의 탐방단은 23~24일 이틀 동안 광영동본당 소공동체 활동에 대해 소개받고, 20여 개 소공동체 모임을 직접 참관하기도 했다.

2002년 처음 소공동체 중심 사목을 실시한 이후 20여 년 가까운 연륜을 지닌 광영동본당은 소공동체를 중심으로 하는 사목을 모범적으로 정착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소공동체 도입 당시 16개 구역 75개 소공동체로 시작한 광영동본당 소공동체는 현재 주일미사 참례자 500여 명 중 절반 가량인 250여 명이 꾸준하고 체계적인 소공동체 활동을 하고 있다.

광주대교구는 교구 차원의 배려도 아끼지 않았다. 광주대교구 총대리 옥현진 주교는 이와 관련해 “신부님들의 건의를 바탕으로 20년 가까이 지속된 광영동본당 소공동체의 꾸준한 발전을 위해서 소공동체에 열의를 가진 사목자를 광영동본당에 파견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광영동본당 주임 양인경 신부는 “광영동본당은 체제와 구조, 본당 신자들의 열의 등 소공동체 사목의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준다”며 “소공동체가 본당 사목 안에서 하나의 문화로 뿌리를 내렸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박영호 기자 young@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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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9-10-29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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