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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교구 설정 80주년 폐막미사 지구별로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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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교구 설정 80주년 폐막미사가 11월 23일과 24일 지구별로 거행됐다.

남춘천·영동지구 미사는 23일 춘천 스무숲성당·강릉 솔올성당에서, 중부·서부·영북지구 미사는 24일 강원 홍천농업고등학교 체육관과 경기 포천종합체육관, 속초 교동성당에서 각각 봉헌됐다.

24일 춘천 죽림동주교좌성당에서 봉헌된 춘천지구 미사는 교구장 김운회 주교가 주례했으며, 지구 신자 등 500여 명이 참례했다.

이날 신자들은 교구 설정 80주년을 맞아 교구 내 모든 성당을 순례한 예수성심상을 환대하고, 교구 어린이들의 축하 성가 공연을 관람했다. 미사 중에는 교구 설정 80주년 역사를 담은 영상 시청과 교구 선교왕에 대한 교황·교구장 명의의 강복장 수여도 이뤄졌다.

이날 춘천지구 사목 회장단(대표 이용선)은 “교구 설정 80주년을 폐막하면서 ‘교구 설정 80주년 실천사항’들을 앞으로도 계속 실행하겠다”고 다짐했다. ‘교구 설정 80주년 실천사항’은 교구가 지난해 12월 1일 교구 설정 80주년 개막미사를 거행하면서 정한 세 가지 사항으로, ‘남들이 바뀌길 바라기에 앞서 나부터 먼저 바뀌자’, ‘서로가 그리스도의 지체임을 알고 사랑으로 하나되자’, ‘이미 받은 은총에 감사하며 신앙의 기쁨을 다른 이들과 나누자’이다.

죽림동주교좌본당 주임 홍기선 신부는 80주년 폐막미사 강론에서 “80주년을 폐막하면서 우리를 이 땅(춘천교구)에 이끌어주신 주님의 뜻을 생각해본다”면서 “주님은 우리를 ‘이 땅의 주인공’으로 이끄시면서 어떤 임무를 주셨다”고 밝혔다. 이어 “서로 사랑하라, 원한을 품고 살지 말라는 주님 말씀처럼 우리가 이 땅의 복음화를 위해 얼마나 잘 살고 있는지 생각하면서 늘 감사하고, 끊임없이 기도하고, 성경과 신앙선조들의 삶을 항상 공부하며 살자”고 요청했다.


이소영 기자 lsy@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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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9-11-26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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