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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기경님, 주교님… 따뜻했던 그 사랑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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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 6월 13일 인천 답동주교좌성당에서 거행된 나길모 주교 사제수품 25주년 은경축 기념미사. 나 주교(가운데)를 비롯해 김수환 추기경(오른쪽), 윤공희 대주교(왼쪽, 전 광주대교구장) 등 주교단과 사제단 70여 명이 이날 미사를 공동집전했다. 올해 2월, 김 추기경은 선종 11주기를 맞았으며, 나 주교는 지난 4일 향년 93세로 선종했다. 이제 더 이상 볼 수 없는 분들이지만, 그들이 우리에게 남긴 따뜻한 사랑은 한국교회의 미래를 이어갈 힘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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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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