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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통 신부의 보듣깨살’ 이야기에 주파수 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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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평화방송 사장으로 재임하고 있는 대구대교구 이상재 신부(사진)가 라디오 코너를 직접 진행해 화제다. 진솔한 모습으로 신앙과 세상을 이야기하고, 특히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로하는 내용도 담은 이 코너는 유튜브로도 전송돼 전국적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화제의 라디오 방송 코너는 매주 수요일 오후 4시10분경 대구가톨릭평화방송(대구 지역 FM 93.1㎒)에서 약 10분간 방송되는 ‘가스통 신부의 보듣깨살’이다. 이 코너는 매주 월~금 오후 4시5분부터 4시50분까지 방송되는 ‘주님 안에서 기뻐하여라’(진행 윤 제오르지아 수녀) 프로그램 내에서 3개월 전부터 인기 코너로 방송되고 있다. ‘보듣깨살’은 ‘보다, 듣다, 깨닫다, 살다’를 줄인 말이다.

이 코너는 사제들이 교리를 전달하는 방식에서 탈피해, 세상의 많은 이야기를 솔직담백하게 신앙적으로 풀어내는 식으로 진행된다. ‘보듣깨살’은 얼마 전부터 유튜브 콘텐츠로도 제작돼 지역을 넘어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다.

특히 코로나19가 확산된 최근에는 이 문제를 다룬 내용이 큰 공감대를 얻고 있다. 3월 11일 대구가톨릭평화방송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올라온 영상(https://www.youtube.com/watch?v=yaMkMTq1AHo)에서 이 신부는 “코로나19가 언제 끝난다는 보장은 없다”며 “심리적 위축과 불안감을 이겨내는 것이 결국 ‘자유’의 숭고한 모습”일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 신부는 “신앙 안에서 보고 듣고 깨달은 이야기들을 지역 신자들은 물론 비신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해주고 싶었다”며 “유튜브로도 방송되면서 더욱 많은 사람들과 공감하게 된 것이 큰 보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방준식 기자 bjs@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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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0-03-17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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