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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레시오 수녀회, 코로나19로 등교 못하는 초등학생 위한 공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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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학교에 가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살레시오 수녀회(관구장 김은경 수녀)가 특별한 공부방을 운영하고 있다.

살레시오 수녀회는 5월 6일부터 서울 신길동 본원 수위실을 ‘들락날락’으로 꾸며 지역 아이들의 공부를 돕고있다고 18일 밝혔다.

‘들락날락’은 누구나 언제든지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즐거움(樂)이 들고 나는 곳이란 뜻이다. 아이들의 공부를 가르치는 이들은 비데스 코리아(VIDES KOREA) 소속 청년들이다. 여성과 아동, 청소년의 인권과 교육 발전을 위해 교육자원봉사를 하는 비데스 코리아 청년들은 코로나19로 집에 혼자 있어야 하는 어린이들을 모아 과학, 미술, 사회, 문화, 독서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봉사자들은 오전과 오후 각각 2명씩 팀을 나눠 5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매일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살레시오 수녀회 홍보담당 김영희 수녀는 “들락날락은 5월 말 예정돼 있는 개학 이후에도 계속해서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언제든지 편하게 자유롭게 드나들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공부방이 되기를 꿈꾼다”고 말했다. 이어 “들락날락의 뜻처럼 아이들이 자유롭게, 즐겁게 들락날락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의 지지와 후원이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후원계좌 : 우리은행 1005-901-984493(예금주 (재)한국천주교살레시오수녀회)


민경화 기자 mkh@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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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0-05-19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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