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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구, 7월 1일부터 연중 캠페인 ‘생태계와 기후회복을 위한 탄소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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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대신 공유, 버리지 말고 나누기’, ‘쓰레기 제로 실천하기’, ‘탄소 발자국 줄이기’ 등 수원교구가 「찬미받으소서」 특별 주년을 기념해 7월 1일부터 ‘생태계와 기후회복을 위한 탄소 제로’ 연중 캠페인을 전개한다.

교구 사회복음화국(국장 김창해 신부)이 주최하고 생태환경위원회(위원장 양기석 신부)가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은 「찬미받으소서」 특별 주년 기간이 끝나는 2021년 5월 24일까지 온·오프라인에서 진행된다.

캠페인 주요 내용은 ▲소유 대신 공유, 버리지 말고 나누기 ▲쓰레기 제로 실천하기 ▲탄소 발자국 줄이기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 쓰지 않기 ▲육류 소비를 줄이고 채식하기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하기 ▲전기사용량 줄이기 ▲종이 금식 실천하기 ▲매일 정오 찬미받으소서 공동기도 봉헌하기다.

이를 위해 교구는 온라인에서 수원교구 「찬미받으소서」 기후행동 챌린지 온라인 캠페인(이하 챌린지 캠페인), 경기도 기후위기 비상선언 청원 온라인 서명운동 참여 등을 벌일 예정이다. 챌린지 캠페인은 ‘탄소 제로’ 캠페인을 실천하는 기후행동 약속 인증 사진을 해시태그를 사용해 SNS에 올리거나, 캠페인 실천 수기나 댓글을 교구 홈피나 블로그에 게시해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프라인에서는 특별 주년 기간 중 모든 피조물과 공동의 집 지구를 위한 기도 봉헌 운동을 전개하는 방안 등이 마련된다.

교구는 “지구의 울부짖음과 가난한 이들의 부르짖음이 계속돼서는 안 된다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긴급한 호소에 교회의 모든 지혜와 역량을 발휘하여 응답해야 할 때”라며 “이에 따라 기후위기 대응을 교회의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사안으로 선언하며 공동의 집 지구의 생태계와 우리의 생활을 돌아보고 변화의 길을 함께 모색하고자 한다”고 캠페인 취지를 밝혔다.


이주연 기자 miki@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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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0-06-23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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