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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까리따스방배종합사회복지관,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지역민 긴급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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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까리따스방배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종숙 수녀, 이하 복지관)은 7월 1일부터 12월까지 코로나19로 경제적 위험에 놓인 서울 방배권역(방배본동, 방배1~4동, 서초3동) 지역민들에게 위기긴급지원사업을 펼친다. 이번 사업은 엔지니어링공제조합(이사장 김수보)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복지관은 코로나19로 가스나 전기요금 등의 공과금 납부나 월세, 임대료 납입에 어려움을 겪는 방배권역 저소득층 지역주민과 소상공인들을 위해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을 위해 복지관은 의뢰 및 접수를 통해 대상자를 모집하고, 복지관 소속 사회복지사의 방문상담과 초기상담을 시작했다. 이후 내부 심사를 거쳐 총 5가구의 지원대상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신청을 하려면 반드시 2개월 이상의 체납 관련 증빙서류가 있어야 한다. 복지관은 지원대상자들이 선정되면 최대 50만 원 한도에서 공과금과 임대료 등을 대납하게 된다.

복지관은 수혜자들에게 사후 모니터링과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향후 지원사업을 이어갈 지 여부를 결정한다. 또한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된다면 지역 내 청소년과 노인 등을 위한 지원으로 사업 방향을 전환할 계획도 갖고 있다.

관장 박종숙 수녀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지역사회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지원사업이 유용하게 활용됐으면 한다”며 “현재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많은 지원이 필요한 상황에서 그리스도의 나눔과 사랑을 보여주고자 하는 이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문의 02-522-6004 서울 까리따스방배종합사회복지관

※후원 우리은행 183-04-113998(예금주 서울 까리따스방배종합사회복지관)


이재훈 기자 steelheart@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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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0-06-30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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