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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의정부 비상행동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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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과 혹한, 산불과 태풍, 식량위기 등 다양한 생태계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의정부교구 환경농촌사목위원회(위원장 김규봉 신부)를 비롯한 종교, 사회, 시민, 정당, 사회적경제조직 등 의정부 내 30개 단체가 모여 ‘기후위기 의정부 비상행동’을 출범했다.

7월 24일 오전 11시 의정부시청 기자회견실에서 출범식을 가진 기후위기 의정부 비상행동은 기후위기는 시 당국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이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임을 결의했다.

기상청은 의정부시가 적극적인 온실가스 저감 대책을 시행하지 않으면 2040년대에는 2000년보다 2.2도 이상 도시 기온이 상승할 것이라 예측했다.

이에 기후위기 의정부 비상행동은 ▲기후위기 대응 조례 제정 촉구 ▲공공건축물 온실가스 감축 시스템 설치 ▲친환경 교통수단 보급 ▲모든 교육기관에서 기후위기 교육 협력 ▲온실가스 저감 노력에 동참 ▲기후위기 의정부 비상행동 홍보와 연대 ▲국회에 온실가스 감축법안 제정 촉구 등의 실천과제를 제시했다.

상임대표는 김규봉 신부를 비롯해 의정부녹색소비자연대 윤양식 대표, 의정부협동조합연합회 박남수 대표 등 5명이 선출됐다.

의정부교구장 이기헌 주교도 영상과 사진을 통해 기후위기 의정부 비상행동 출범을 응원하고 지지했다. 이 주교는 “크게 아파하고 있는 지구를 우리가 살려야 한다는 의미에서 기후위기 의정부 비상행동 출범을 응원하며 이 단체에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박민규 기자 pmink@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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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0-08-04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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