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미사 전례 활성화, 어떻게 할 것인가?

한국가톨릭사목연구소, 8일 제4회 새로운 복음화 세미나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주교회의 한국가톨릭사목연구소는 8일 오후 2시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주일미사 전례 활성화,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제4회 새로운 복음화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는 `주일미사 전례 활성화를 위한 원리와 제안`을 주제로 한 신호철(부산가톨릭대) 신부의 발표에 이어 윤종식(가톨릭대) 신부, 손정명(선한 목자 예수수녀회) 수녀, 평신도의 토론으로 진행된다. 문의 : 02-460-7591

임영선 기자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13-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