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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사제 113명 인사… 9월 ‘성 앵베르 센터’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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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는 16일 명동 교구청에서 사제평의회를 열어 교구 현안을 논의하고, 사제 113명(안동교구 1명, 수도회 소속 3명 포함)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또 성 앵베르 센터를 건립하고, 교구 생명위원회 소속이었던 한국틴스타를 사목국 협력단체로 소속을 변경하는 등 직제도 개편했다.

이날 사제인사로 차원석(대치2동본당 주임)ㆍ송진(사목국 상설 고해) 신부가 사목 일선에서 물러난다. 송우석 신부가 제15 영등포-금천지구장 겸 대방동본당 주임으로, 정진호 신부가 제8 성동-광진지구장 겸 구의동본당 주임으로 임명됐다. 유승록 신부는 제17 강서지구장 겸 등촌1동본당 주임으로 발령났다. 또 올해부터 시행한 ‘본당 선교’ 사목자가 2명(주호식ㆍ박성철 신부)이 더 발령받아 본당의 고해성사와 교리교육을 맡을 예정이다.

제2대 조선교구장 이름을 딴 성 앵베르 센터(서울 은평구 진광동 소재)는 성직ㆍ수도자와 평신도를 위한 신앙 교육 및 피정 공간이다. 9월 완공 예정이며, 센터장은 김연범 신부가 맡는다. 또 교구는 8월 25일부로 청각장애인들을 위한 본당 에파타 (준)본당을 본당으로 승격한다. 본당의 공식 명칭은 ‘천주교 에파타 교회’(서울 성동구 마장로42길 5)이며, 제8 성동-광진지구 소속이다.

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은 지난 4일 성전 축복식을 연 레뎀또리스 마떼르 신학원을 언급하며, “해외선교봉사국과 국제선교회 등 교회가 젊음과 활기를 되찾기 위해 선교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레뎀또리스 마떼르 선교 신학원장에 임명된 이성민 신부는 지난 2월 8일부로 로마교구에서 서울대교구로 입적됐다.

이지혜 기자 bonaism@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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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9-08-21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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