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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한 누구의 교회인가

서울평협 평신도사도직연구소, 19일 열린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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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회장 손병선)는 19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에서 산하 평신도사도직연구소 주관으로 ‘누구를 위한 누구의 교회인가-하느님 백성의 공동합의성(synodalitas) 실현’을 주제로 2019년 열린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서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강조한 시노달리타스 즉, 공동합의성이란 무엇이며 교회의 구성원인 사제·수도자·평신도가 이 공동합의성을 어떻게 실현해 나가야 하는지를 모색하게 된다. 서강대 최현순 교수의 주제 발표와 수원가톨릭대 이성과신앙연구소 한민택 신부의 지정 토론, 남녀 평신도와 젊은이, 수도자 패널 토론으로 6시까지 진행된다. 관심있는 신자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문의 : 02-777-2013, 평협 사무국

이상도 기자 raelly1@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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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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