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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파티마의 모후 레지아, 특별 전교의 달 선교전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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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파티마의 모후 레지아가 특별 전교의 달을 맞아 9일 전북 익산 실내체육관에서 레지오 단원들을 대상으로 선교전진대회를 열었다. 김영수 명예기자



“우리는 선교사, 나가자 세상으로!”

전북 익산 실내체육관을 가득 메운 레지오 단원들이 두 손을 들고 힘껏 구호를 외쳤다.

특별 전교의 달을 맞아 9일 전주 파티마의 모후 레지아(지도 김원중 신부, 단장 고충곤)는 교구 각 본당 레지오 단원들을 대상으로 ‘선교전진대회’를 열었다. 이 시대 복음 전파의 주역인 레지오 단원들이 복음의 열정을 회복하고 선교사명을 잘 감당하도록 돕고자 마련된 이날 대회에는 레지오 단원 5200여 명이 함께했다.

전주교구장 김선태 주교는 사제단과 공동으로 미사를 집전하고 강론을 통해 “올해는 베네딕토 15세 교황의 「가장 위대한 임무」 반포 100주년이 되는 해인데 이 위대한 임무는 복음 전파의 사명을 뜻하며 이는 교회가 존재하는 목적”이라고 강조했다. 김 주교는 “하지만 우리 교회는 최근 주일미사 참여율이 둔화되고 있어 새로운 복음화의 길을 모색해야 한다”며 “레지오 단원들이 쉬는 교우 한 명과 새 가족 한 명씩 데려오기 운동을 해주길 권한다. 하느님이 도우신다고 확신하면 꼭 이룰 수 있다. 주님께서 맡겨준 가장 위대한 임무를 완수하는 레지오 단원들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주교구 가정사목국장 이금재 신부는 특강을 통해 “레지오 단원은 성모님을 총사령관으로 세상 안에서 영적 투쟁을 하는 군대”라며 “성모님의 군대답게 하느님의 무기로 완전무장하고 담대히 복음을 선포하자”고 강조했다.

광주 세나투스 조상현 단장(안드레아)은 격려사를 통해 “전주 레지아의 선교전진대회가 새로운 복음화로 무장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축원했다.

신앙체험 발표에 나선 박대성(니콜라오, 대전교구 선교위원회)씨는 “열쇠 장수인 제가 어려움과 고난에도 굴하지 않고 주님 사업에 투신했더니 주님이 저를 통해 놀라운 일을 하셨다”며 이제는 천국의 열쇠 장수가 되어 전국을 누비며 복음을 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선교를 외면할 때 교회와 세상은 병들어 간다”고 덧붙였다.

대회에 참석한 조유남(요세피나, 전주교구 월명동본당)씨는 “그동안 너무 소극적으로 신앙생활을 했다는 것에 대해 반성을 했다”며 “성당과 반모임에 나오지 않는 신자를 찾아서 관심을 가지고 돌봐야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전주 파티마의 모후 레지아는 선교전진대회를 앞두고 레지오 단원들에게 입교 대상자를 주님께 봉헌하고 대상자를 위해 기도하고 방문하도록 하는 봉헌서를 배부했다.

미사 중에 레지오 마리애 단원들은 입교 대상자 봉헌서를 주님께 봉헌하고 이들이 하느님의 자녀가 되도록 꾸준히 기도하고 전교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16개 꼬미시움 120개 꾸리아 1만 2122명 단원이 입교 대상자 8307명을 봉헌했다.

신현숙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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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9-10-16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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