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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오 마리애 온라인 주회합도 가능하다

한국세나뚜스협의회, 본당 주회합 중단시 임시 허용… 직속 상급평의회 사전 승인 얻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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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오 마리애 한국세나뚜스협의회(단장 허정애 엘리사벳)는 코로나19 등으로 대면 접촉이 제한돼 정상적인 주회합을 할 수 없을 경우 온라인상의 원격 주회합을 허용, 인정하기로 했다.

한국세나뚜스협의회는 ‘레지오 마리애 온라인 주회합 지침’을 이같이 마련하고 최근 홈페이지와 공문을 통해 공지했다. 한국세나뚜스협의회는 온라인 주회합은 본당 주회합이 중단되었을 때 허용되며, 온라인 단체방에 쁘레시디움 전 단원이 접속해 교본에 따라 통상 같은 방법으로 진행하되 직속 상급평의회의 사전 승인을 얻은 후 실시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이어 “온라인 주회합은 주회합의 끈을 이어가기 위한 임시적인 방법임을 인지하고 각 본당에서 주회합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는 상황에서는 즉각 온라인 주회합을 중지하고 모여서 하는 주회합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나뚜스협의회는 또 온라인 주회합 방법으로 문자 위주로 하되 부수적으로 카톡이나 밴드 등 문서 파일을 이용하거나 카카오톡의 그룹 콜 기능 등 단체 음성 통화를 이용해도 된다고 제시했다.

세나뚜스협의회는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언제 정상적인 주회합을 할 수 있을지 예측하기 어렵고 앞으로 유사한 상황에서 주회합이 다시 중단되는 상황을 맞을 수도 있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히며 “주회합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단원들과의 유대와 소통의 끈을 놓지 않도록 하며, 단원들이 레지오 정신을 잊지 않고 신앙생활을 충실히 하도록 격려하고 배려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허정애 단장은 “쁘레시디움 간부들과 단원들은 온라인 주회합의 취지를 잘 이해하고 운영이 원활하게 될 수 있도록 협조해주길 바란다”며 “온라인 주회합을 통해서도 레지오 정신을 생활 속에서 기도와 활동으로 실천하고, 미사 참여를 포함해 신앙생활을 충실히 이어가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상도 기자 raelly1@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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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0-10-14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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