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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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마, 십자가가 되다’ 展,

4월 1~21일 명동성당 1898광장 요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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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르마, 십자가가 되다(GU-REU-MA, Reborn as a Cross)'展 전시전경(디아트플랜트 요갤러리 제공)

 

7~80년전 동대문 시장을 오가던 구르마(수레)가 성물 십자가로 다시 태어났다. 서울 명동성당 1898광장에 위치한 디아트플랜트 요갤러리(관장 조성지)에서 낡은 구르마를 해체해 열 개의 십자가로 다시 태어나게 한 작품 등을 전시하는 ‘구르마, 십자가가 되다’(GU-REU-MA, Reborn as a Cross) 전을 마련했다. 작년에 이은 두 번째 전시다.

 

이 전시는 ‘오더 오브 몰타 코리아’(Order of Malta Korea) 회장이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인 박용만(실바노) 회장이 기획했다. 공예가 최기, 홍수원(갤러리보고재 관장) 두 작가가 작품을 제작했고, 박 회장이 내레이션을 맡은 영상 작품(구성 김소현, 감독 김선우)도 같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박 회장은 “동대문 인근에는 70~80년을 달려 온 구르마가 있는데 수많은 세월 동안 노동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해 온 그 구르마를 해체해 이를 끌던 이들의 고통까지 바라보던 예수님의 마음을 십자가로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반세기 넘도록 구르마를 거쳐 간 숱한 손길들과 오늘도 묵묵히 삶의 무게를 견디며 살아가는 모든 이들이 열 개의 구르마 십자가의 주인공”이라고 덧붙였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홍보위원회가 후원하는 이 전시는 4월 21일까지 진행된다. ※ 문의 02-318-0131 디아트플랜트 요갤러리(명동성당 1898광장 B117호)

 

 

천주교 서울대교구 홍보위원회 구여진

 



서울대교구홍보위원회 2020-04-07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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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사탕2020.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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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의로움으로 주님의 얼굴을 뵈옵고, 깨어날 때 주님의 모습으로 흡족하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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