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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성경읽기(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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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1~7일)

 ▲57장(1일) : 자비를 베푸소서, 하느님,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제 영혼이 당신께 피신합니다. 재앙이 지나갈 그때까지 당신 ( ) 그늘로 제가 피신합니다.
 ▲58장(2일) : "과연 의인에게는 ( )이 있구나. 과연 세상에는 심판하시는 하느님께서 계시는구나."
 ▲59장(3일) : 저는 당신의 힘을 노래하오리다. 아침에 당신의 ( )에 환호하오리다. 당신께서 저에게 성채가, 제 곤경의 날에 피신처가 되어 주셨습니다.
 ▲60장(4일) : 하느님과 함께 우리가 ( )을 이루리라. 그분께서 우리 원수들을 짓밟으시리라.
 ▲61장(5일) : 그리하여 저는 당신 이름을 언제나 노래하오리다. 저의 ( )들을 나날이 채우오리다.
 ▲62장(6일) : 백성아, 늘 구분을 신뢰하여라. 그분 앞에 너희 마음 쏟아 놓아라. 하느님께서 우리의 ( )이시다. 셀라
 ▲63장(7일) : 하느님, 당신은 저의 하느님, 저는 당신을 찾습니다. 제 영혼이 당신을 ( )합니다. 물기 없이 마르고 메마른 땅에서 이 몸이 당신을 애타게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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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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