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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장 성경읽기(6월 15~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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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15~21일)
 ▲71장(15일) : 저는 ( )에서부터 당신께 의지해 왔고 제 어머니 배 속에서부터 당신은 저의 보호자시니 저의 찬양이 언제나 당신께 향합니다.
 ▲72장(16일) : 그가 백성 가운데 가련한 이들의 권리를 보살피고 불쌍한 이들에게 도움을 베풀며 ( )하는 자를 쳐부수게 하소서.
 ▲73장(17일) : 그러나 저는, 하느님께 가까이 있음이 저에게는 좋습니다. 저는 주 하느님을 ( )로 삼아 당신의 모든 업적을 알리렵니다.
 ▲74장(18일) : 일어나소서, 하느님. 당신의 ( )을 친히 이끄소서. 생각하소서, 어리석은 자가 날마다 당신을 깔보고 있음을.
 ▲75장(19일) : 저희가 당신을 찬송합니다. 하느님, 찬송합니다. 당신 이름을 부르는 이들이 당신의 ( )들을 이야기합니다.
 ▲76장(20일) : 주 너희 하느님께 ( )하고 채워 드려라, 그분 주위에 있는 모든 이들아. 두려움이신 그분께 예물을 바쳐라.
 ▲77장(21일) : 당신의 모든 행적을 되새기고 당신께서 하신 일들을 묵상합니다. 하느님, 당신의 길은 거룩합니다. 하느님처럼 ( )이 누가 또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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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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