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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장 성경읽기(6월 22~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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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22~28일)
 ▲78장(22일) : 우리가 그 자손들에게 숨기지 않고 미래의 ( )에게 들려주려 한다. 주님의 영광스러운 행적과 권능을 그분께서 일으키신 기적들을.
 ▲79장(23일) : "저들의 하느님이 어디 있느냐?" 민족들이 이렇게 말해서야 어찌 되겠습니까? 당신 종들이 흘린 피의 ( )가 저희 눈앞에서 민족들에게 드러나게 하소서.
 ▲80장(24일) : 당신 오른쪽에 있는 사람 위에, 당신 위해 키우신 ( )의 아들 위에 당신의 손을 얹어 주소서.
 ▲81장(25일) : 내가 주님, 너의 하느님이다. 너를 이집트 땅에서 끌어 올린 이다. 네 ( )을 한껏 벌려라, 내가 채워 주리라.
 ▲82장(26일) : 내가 이르건대 너희는 신이며 모두 지극히 높으신 분의 아들이다. 그러나 너희는 사람들처럼 죽으리라. 여느 ( )들처럼 쓰러지리라.
 ▲83장(27일) : 저의 하느님, 그들을 ( )처럼, 바람 앞의 지푸라기처럼 만드소서. 숲을 태우는 불처럼, 산들을 사르는 불길처럼 만드소서.
 ▲84장(28일) : 정녕 당신 앞뜰에서 지내는 하루가 다른 천 날보다 더 좋습니다. 저의 하느님 집 문간에 서 있기가 악인의 ( ) 안에 살기보다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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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8-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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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9장 23절
하느님, 저를 살펴보시어 제 마음을 알아주소서. 저를 꿰뚫어 보시어 제 생각을 알아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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