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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장 성경읽기(7월 6일~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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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7월 6일~7월 12일)
 ▲92장(6일) : 주님께서 올곧으심을 알리기 위함이라네. 나의 반석이신 그분께는 ( )가 없다네.
 ▲93장(7일) : 주님은 임금이시다. 존엄을 차려입으셨다. 주님께서 차려입으시고 권능으로 띠 두르시니 정녕 ( )가 굳게 세워져 흔들리지 않는다.
 ▲94장(8일) : 그분께서는 그들의 ( )에 따라 되갚으시고 그들의 악함으로 멸망시키시리라. 주 우리 하느님께서 그들을 멸망시키시리라.
 ▲95장(9일) : 그분은 우리의 하느님 우리는 그분 ( )의 백성 그분 손수 이끄시는 양 떼로세. 아, 오늘 너희가 그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면!
 ▲96장(10일) : 님 앞에서 환호하여라. 그분께서 오신다, 세상을 다스리러 그분께서 오신다. 그분께서 누리를 의롭게, ( )을 성실하게 다스리시리라.
 ▲97장(11일) : 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아, 악을 미워하여라. 그분께서 당신께 충실한 이들의 ( )을 지키시고 악인들의 손에서 그들을 구출해 주신다.
 ▲98장(12일) : 주님께 노래하여라, 새로운 노래를. 그분께서 기적들을 일으키셨다. 그분의 오른손이, 그분의 거룩한 팔이 ( )를 가져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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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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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나의 빛, 나의 구원. 나 누구를 두려워하랴? 주님은 내 생명의 요새. 나 누구를 무서워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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