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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장 성경 읽기(7월 27일~8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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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7월 27일~8월 2일)

 ▲113장(27일) : 아이를 낳지 못하는 여인도 집 안에서 살며 여러 ( ) 두고 기뻐하는 어머니되게 하시는 분이시.할렐루야!
 ▲114장(28일) : 산들은 숫양들처럼, 언덕들은 어린 양들처럼 껑충껑충 뛰었네. 바다야, 어찌 도망치는냐? ( )아, 어찌 뒤로 돌아서느냐?
 ▲115장(29일) : 주님을 경외하는 이들에게, 낮은 사람들에게도 높은 사람들에게도 복을 내리시리라. 주님께서 너희를, 너희와 너희 ( )들을 번성하게 하시리라.
 ▲116장(30일) : 내 애원의 소리를 들어 주시니 나 주님을 사랑하네. 내게 당신의 귀를 기울이셨으니 내 한평생 그분을( )
 ▲117장(31일) : 주님을 찬양하여라, 모든 민족들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모든 겨레들아. 그분의 사랑 우리 위에 굳건하고 주님의 ( ) 영원하여라. 할렐루야!
 ▲118장(1일) : 주님의 이름으로 오는 이는 복되어라. 우리는 주님의 집에서 ( ) 축복하네.
 ▲119장(2일) : 주님, 당신의 구원을 애타게 그리는 이 몸 당신의 ( )이 제 즐거움입니다.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0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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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6장 57절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고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과 같이, 나를 먹는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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