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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성경읽기(10월 5~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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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헬(5~11일)

 ▲2장(5일) : 하느님께서는 당신 마음에 드는 인간에게 지혜와 지식과 즐거움을 내리시고 죄인에게는 모으고 쌓는 일을 주시어 결국 당신 마음에 드는 이에게 넘기도록 하신다. 이 또한 허무요 ( )을 잡는 일이다.
 ▲3장(6일) : 그분께서는 모든 것을 제때에 아름답도록 만드셨다. 또한 그들 마음속에 시간 의식도 심어 주셨다. 그러나 하느님께서 시작에서 종말까지 하시는 일을 ( )은 깨닫지 못한다.
 ▲4장(7일) : 가난하지만 지혜로운 젊은이가 더 이상 ( )을 받아들일 줄 모르는 늙고 어리석은 임금보다 낫다.
 ▲5장(8일) : 하느님 앞에서 말씀을 드리려 네 입으로 서두르지 말고 네 마음은 덤비지 마라. 하느님께서는 하늘에 계시고 너는 땅 위에 있으니 너의 ( )은 모름지기 적어야 한다.
 ▲6장(9일) : 인간의 온갖 노고는 제 ( )을 위한 것이건만 욕심은 채워지지 않는다.
 ▲7장(10일) : 행복한 날에는 행복하게 지내라. 불행한 날에는, 이 또한 행복한 날처럼 ( )께서 만드셨음을 생각하여라.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인간은 알지 못한다.
 ▲8장(11일) : 태양 아래에서 먹고 마시고 즐기는 것보다 인간에게 더 좋은 것은 없다. 이것이 하느님께서 태양 아래에서 인간에게 부여하신 생애 동안 ( ) 속에서 그가 함께 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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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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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86장 4절
주님께 제 영혼을 들어 올리오니, 주님, 주님 종의 영혼을 기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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