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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성경읽기(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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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서(11월 2~8일)
 ▲10장(2일) : 지혜가 말 못하는 이들의 입을 열어 주고 ( )들의 혀가 똑똑히 말하게 해준 것입니다.
 ▲11장(3일) : 당신께서는 ( )하는 모든 것을 사랑하시며 당신께서 만드신 것을 하나도 혐오하지 않으십니다. 당신께서 지어 내신 것을 싫어하실 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12장(4일) : 만물을 돌보시는 당신 말고는 하느님이 없습니다. 그러니 당신께서는 불의하게 ( ) 않으셨음을 증명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13장(5일) : 그 아름다움을 보는 기쁨에서 그것들을 ( )으로 생각하였다면 그 주님께서는 얼마나 훌륭하신지 그들은 알아야 한다. 아름다움을 만드신 분께서 그것을 창조하셨기 때문이다.
 ▲14장(6일) : 때 이르게 자식을 잃고 슬픔에 잠긴 아비가 갑자기 빼앗긴 자식의 상을 만들어 조금 전까지만 해도 죽은 사람에 지나지 않던 것을 신으로 공경하며 자기 ( )에게 비밀 의식과 제사를 끌어들였다.
 ▲15장(7일) : 게다가 저들은 가장 가증스러운 ( )들까지 숭배합니다. 우둔한 것으로 비교하자면 그것들이 다른 것들보다 더 심합니다.
 ▲16장(8일) : 당신의 백성은 당신께서 천사들의 음식으로 먹여 살리셨습니다. 그들의 노고없이 미리 준비된 빵을 하늘에서 마련해 주셨습니다. 그 빵은 갖가지 맛을 낼 수 있는 것, 모든 ( )에 맞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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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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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0장 24절
사람의 발걸음은 주님께 달려 있으니 인간이 어찌 제 길을 깨닫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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