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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성경읽기(11월 9~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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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서ㆍ집회서( 9~15일)
▶집회서 해설 15면
 ▲17장(9일) : 저 무도한 자들은 자기들이 거룩한 민족을 잡고 있다고 여겼지만 저들 자신이 암흑의 포로요 긴 밤의 죄수로서 영원한 섭리에서 추방된 채 자기 집 ( )밑에 갇혔습니다.
 ▲18장(10일) : 저들은 ( )에 마음을 빼앗겨 아무것도 믿지 않았지만 자기들의 맏아들들이 죽은 것을 보고 그 백성이 하느님의 자녀들임을 인정하였습니다.
 ▲19장(11일) : 주님, 당신께서는 모든 일에서 당신 ( )을 들어 높이시고 영광스럽게 해 주셨으며 언제 어디에서나 그들을 도와주시는 일을 소홀히 하지 않으셨습니다.
 ▲집회서 1장(12일) : 주님을 경외함은 마음을 기쁘게 하고 즐거움과 기쁨과 장수를 허락한다. 주님을 경외함은 주님에게서 오는 선물이며 실제로 그분께서는 ( )으로 길을 바로잡아 주신다.
 ▲2장(13일) : 금은 불로 단련되고 주님께 맞갖은 이들은 ( )의 도가니에서 단련된다. 질병과 가난 속에서도 그분을 신뢰하여라.
 ▲3장(14일) : 아버지를 공경하는 이는 자녀들에게서 기쁨을 얻고 그가 기도하는 날 받아들여진다. 아버지를 영광스럽게 하는 이는 ( )하고 주님 말씀에 귀 기울이는 이는 제 어머니를 편안하게 한다.
 ▲4장(15일) : ( ) 마음을 더 이상 괴롭히지 말고 없는 이에게 베푸는 일을 미루지 마라.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0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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