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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성경읽기(11월 16~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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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서(16~22일)
 ▲5장(16일) : 주님께 돌아가기를 미루지 말고 하루하루 늦추려 하지 마라. 정녕 주님의 ( )가 갑자기 들이닥쳐 너는 징벌의 날에 완전히 망하리라.
 ▲6장(17일) : 그분께서 네 마음을 든든히 잡아 주시고 갈망하는 ( )를 너에게 주시시라.
 ▲7장(18일) : 주님을 경외하고 ( )를 영광스럽게 하여라. 그분께서 명령하신 대로 ( )에게 제 몫을 바치고 첫 소출과 속죄 제물과 짐승의 어깨 부분을 바치며 성별 제물과 거룩한 것들의 맏물을 바쳐라.
 ▲8장(19일) : ( )들의 이야기를 소홀히 하지 마라. 그들 또한 조상들에게 배웠고 이제는 네가 그들에게서 지각과 적절한 때에 대답하는 법을 배우리라.
 ▲9장(20일) : 옛 친구를 버리지 마라. 새로 사귄 친구는 옛 친구만 못하다. 새 친구란 새 ( )과 같은 법 오래되어야 제 맛이 난다.
 ▲10장(21일) : ( )하면서도 존경을 받는 이가 부유할 때는 얼마나 더 존경을 받겠느냐? 부유하면서도 경멸을 받는 자가 가난할 때는 얼마나 더 경멸을 받겠느냐?
 ▲11장(22일) : 죽기 전에는 아무도 행복하다고 하지 마라. 그의 ( )들을 보고 그 사람을 알게 된다.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0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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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5장 17절
사랑 어린 푸성귀 음식이 미움 섞인 살진 황소 고기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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