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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서(3월 1~7일)
▲59장(1일) : 해 지는 곳에서 주님의 이름을, 해 뜨는 곳에서 그분의 영광을 경외하리니 주님의 바람으로 휘몰아치는 ( )처럼 그분께서 오시기 때문이다.
▲60장(2일) : 그들은 나를 영화롭게 하려고 내가 심은 ( )이며 내 손의 작품이다.
▲61장(3일) : 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니 주 하느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다.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마음이 부서진 이들을 싸매어 주며 잡혀간 이들에게 해방을, 갇힌 이들에게 ( )을 선포하게 하셨다.
▲62장(4일) : 사람들이 그들을 `거룩한 백성` `주님의 구원을 받은 이들`이라 부르리라. 그리고 너는 `( )` `버림받지 않은 도성`이라 불리리라.
▲63장(5일) : 주님, 당신만이 저희 ( )시고 예로부터 당신 이름은 `우리의 구원자`이십니다.
▲64장(6일) : 주님, 너무 진노하지 마소서. 저희 ( )을 언제까지나 기억하지는 말아 주소서.
▲65장(7일) : "보라, 나 이제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리라. 예전의 것들은 이제 기억되지도 않고 ( )에 떠오르지도 않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