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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성경읽기(17~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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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제키엘서(17~23일)
 ▲7장(17일) : 파멸에 파멸이 겹쳐 오고 소문에 소문이 뒤따르는데 예언자에게 환시를 구하여도 얻지 못하고 사제에게서는 가르침이, 원로들에게서는 ( )이 사라져 버리리라.
 ▲8장(18일) : 내가 바라보니, ( )처럼 보이는 형상이 있었다. 허리처럼 보이는 부분 아래는 불이고, 허리 위는 빛나는 금붙이의 광채처럼 보였다.
 ▲9장(19일) : "너는 저 도성 가운데로, 예루살렘 가운데로 돌아다니면서, 그 안에서 저질러지는 그 모든 역겨운 짓 때문에 탄식하고 괴로워하는 사람들의 ( )에 표를 해 놓아라."
 ▲10장(20일) : 커룹마다 얼굴이 넷인데, 첫째는 ( )의 얼굴이고, 둘째는 ( )의 얼굴, 셋째는 사자의 얼굴, 넷째는 독수리의 얼굴이었다.
 ▲11장(21일) : 그들의 몸에서 돌로 된 마음을 치워 버리고 살로 된 ( )을 넣어 주어, 그들이 나의 규정들을 따르고 나의 법규들을 준수하여 그대로 지키게 하겠다.
 ▲12장(22일) :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내 ( )은 어떤 것이든 더 이상 지체하지 않는다. 내가 ( )하는 것은 그대로 이루어진다. 주 하느님의 말이다.`
 ▲13장(23일) : 너희는 거짓 환시를 보고 속임수 ( )를 말하지 않았느냐? 그러면서도 주님의 말이라고 하는데, 나는 말한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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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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